주말드라마 출연 3번으로 퀸 된 배우
한지혜
배우 한지혜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황금정원’에서 도둑 맞은 자신의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베일에 싸인 과거를 파헤치는 은동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는데
상대 역으로 배우 이상우가 출연해 완벽한 커플 케미를 선보였음
둘은 ‘황금정원’ 7개월 전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췄음ㅇㅇ
‘같이 살래요’는 작년에 방영한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36.9%를 찍은 바 있음
한지혜는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배우 유동근의 둘째 딸로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의대 출신 젊은 사모님을 연기했음
김소연
주말드라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배우 김소연
얼마 전 종영한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출생의 비밀을 가진 배우 김해숙의 둘째 딸로 열연을 펼친 바 있음
엄마인 김해숙의 투병을 옆에서 함께하며 세 자매가 똘똘 뭉쳐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음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 출연했을 때에는 배우 성준과 함께 달달한 로맨스를 그려 많이 이들을 설레게 했는데
주말드라마에서 둘 째 딸 역할도 너무 완벽히 소화해 냈음
조윤희
배우 조윤희는 현재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똑 부러지는 아나운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음
7년 전 드라마 ‘넝쿨째 쿨러온 당신’에서 유준상의 여동생으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
이후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심사들’에 출연해 상대역의 이동건과는 현실 결혼에 골인하기도 했음
조윤희는 ‘넝쿨당’ 덕에 연기가 재미있어 졌다는데 주말드라마로 스타덤에 올라 이제는 주말드라마 퀸의 자리까지 섭렵했음
주말을 넘어 ‘해피투게더’로 목요일의 안방마님으로까지 등극한 조윤희는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MC 자리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