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핏

최근 오랜만에

스크린에 찾아온 배우들가 있으니

바로 이영애!

이영애는 영화 '나를 찾아줘'로

친절한 금자씨 이후14년만에

영화로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실종된 아이를 찾는 엄마 역할로

새로운 역에 도전하는 이영애.

1990년에 데뷔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이영애는 내추럴한 블랙 컬러에

페미닌펌을 더해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이영애만의 분위기를 완성했는데요

눈썹 아래까지 오는 사이드 뱅이

그녀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습니다!

최근 BTS 팬임을 밝히며

'아미'로 팬심을 드러낸 그녀!

그 뿐 아니라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등장해 그녀의 집을 공개하기도 했죠.

신비했던 이미지를 깨고

대중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나이가 들 수록 더욱 빛나는 그녀가

이 영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에 등장해줬으면 좋겠네요!

이영애의 우아한 스타일링

나에게도 어울릴까 궁금하다면?

지금바로 체험해보자구요!

그럼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