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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컬렉션, 젊음과 활기가 가득한 역대급 쇼

조회수 2019. 12. 6.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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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트알남이야!

오늘은 지난 3일 마이애미 루벨 뮤지엄에서 열린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쇼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 : )

그럼 지금부터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gogo ~~ 




이번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컬렉션은 젊은과 자유에 찬사를 보내는 의미를 담았는데,

역동적인 움직임과 독창성 그리고 스타일과 함께

디올이 소중히 여겼던 삶의 기쁨이 느껴지는 무대였어!

 또한 오뜨 꾸뛰르와 하우스의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인

자수 장식, 비즈, 테일러링 노하우가 포인트 ★_★ !



디올의 모자 디자이너인 '스테판 존스'가 디자인한

마린룩이 연상되는 프렌치 베레모와 벙거지에는

화려한 꽃다발이 장식 되어 있었어!

그리고 디올의 상징인 오블리크 패턴과 파이톤 프린드 등 다양한 패턴이 어우러져

컬렉션에 리듬감이 살아난듯한 느낌 : ) 



화려하면서도 경쾌함이 느껴지는 패턴들은 역동적인 모습으로 다가와 쇼 장에 활기를 더했다고 해 : )  

히비스커스 레드와 퍼시칙 블루, 사프란, 파스텔 톤과 같은

상큼하면서도 강렬한 컬러들은

마이애미 비치의 아르데코 건축을 반영했다고 하는데,

 

런웨이를 거닐고 있는 모델들의 착장만 봐도

바다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싶은 feel 충만~ *_* 



그리고 디올 남성 프리폴 컬렉션에서 인상깊었던 런웨이!

석양에 빛나는 파도의 보습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런웨이는

디올 레터를 다양하게 재해석한 그래피티로 꾸며졌어!

정말 자유로운 느낌이 가득가득 ~ ★



그리고 이번 컬렉션에서는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바로 디올 킴 존스 X 조던 브랜드 (Jordan Brand)와 제휴하여

'에어 조던 I' 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볼 수 있었어 



농구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브랜드와 

파리 꾸뛰르 하우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협업이라

더욱 뜻깊은 콜라보레이션 !




그리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독보적인 '션 스투시'를 초청해

그의 반문화적이고 독창적인 서핑 세계가 엿보이는 그래피티 형식의 디올 로고에 적용해

새로운 프린트를 탄생시켰고,

이는 '윤 안'이 디자인한 주얼리에도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 




이번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쇼에는 저명한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

그 중 한국 대표로는 그레이와 박재범이 초청되어

그들의 매력을 마구마구 발산했다고해 : )

그들의 센스있는 패션은 해외에서도 충분히 주목을 받았어 ★



그리고 해외 유명 셀럽들도 참석해

디올 남성 프리폴 컬렉션을 즐기며 패션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고해. 


데이비드 베컴과 킴 카다시안, 스위즈 비츠, 트래비스 스캇, 케이트 모스 등  

내로라 하는 유명인사들이 참석해서 더욱 빛났던 현장!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쇼는

모두의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끝을 맺었어 : )

트렌드를 선도하는 럭셔리 브랜드 답게 디올 맨 만의 독창성이 잘 드러난 이번 컬렉션 ♡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컬렉션 좀 더 역동적이며 컬러풀했던 쇼가 아니었나 싶어 !

다음 컬렉션도 너무 기대가 되는 트알남*_*

그럼 톡톡이는 다음에 더욱 퀄리티 높은 패션 이야기로 돌아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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