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풍기 살 때 알아야 할 4가지 TIP!

조회수 2020. 03. 26.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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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점점 짧아지고, 겨울이 추워지면서 올해에는 온풍기를 한번 구매해볼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비전력? 형태? 안전기능? 온풍기를 구매할 때에는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하는지 노써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타입선택
스탠드형 vs 서큘레이터형 vs 벽걸이형

온풍기는 형태와 설치방법에 따라 크게 스탠드형, 서큘레이터형, 벽걸이형으로 구분됩니다.

가장 일반적인 스탠드형(타워형)

스탠드형은 바닥에 세워두고 사용하는 직사각형 형태의 온풍기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스탠드형 중에 폭이 좁고 길쭉한 형태는 타워형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비교적 큰 크기로 넓은 공간의 난방이 가능하지만, 무게중심이 높아 외부 충격에 넘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기순환에 집중한 서큘레이터형

서큘레이터와 비슷한 형태로 공기 순환에 중점을 둔 형태입니다. 무게중심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넘어질 위험이 적으며, 강력한 직진성 바람을 내뿜기 때문에 다른 형태 대비 공기 순환이 빨리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한 바람만큼 소음이 가장 크기 때문에 다소 시끄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공간활용에 유리한 벽걸이형

벽걸이 에어컨과 유사한 형태로 바닥이 아닌 벽에 설치하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형태입니다. 송풍구가 아이의 손에 닿지 않기 때문에, 화상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다만, 온풍이 위쪽에서 나오기 때문에 공기 순환 정도는 가장 떨어지며, 설치 과정이 비교적 복잡한 단점이 있습니다.

2. 난방성능
사용면적에 맞는 소비전력을 확인하여 선택
너무 작은 제품을 사면 효과가 떨어짐
1평당 필요한 소비전력은 300W

소비전력이 높은 제품일수록 넓은 면적의 난방이 가능합니다.


사용환경과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300W 정도면 1평 정도의 난방이 가능합니다. 5평 정도의 방에 사용하려면 소비전력 1500W 정도의 제품이 적합하며, 10평 정도의 거실에 사용하려면 3000W 정도의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보일러와 동시에 사용하면서 보조 난방용으로 사용한다면 적은 소비전력의 제품을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평수 대비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은
효과가 떨어짐

보통 온풍기가 따뜻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는 평수 대비 적은 소비전력의 제품을 구매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 따뜻하지 않을 뿐 아니라 목표 온도에 도달하는 시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전기 요금이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세기 조절 및 온도설정이
가능한 제품이 편리함

상황에 맞게 난방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바람세기 및 온도조절이 가능한 제품이 편리합니다.


특히, 희망온도 설정이 가능한 제품은 실내 온도에 따라 켜고 끄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3.안전기능
과열방지센서, 자동전원차단 기능을 꼭 체크할 것

온풍기는 높은 온도의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안전한 제품인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과열되면 작동을 잠시 멈추는 과열방지센서, 본체가 넘어졌을 때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은 반드시 체크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4.부가기능
이동식 손잡이나 바퀴가 있는 제품을 추천
풍향조절이나 리모컨도 편리한 기능

온풍기는 상황에 따라 집 안의 이곳저곳으로 옮기면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본체가 뜨거운 상태로 작동 중(전원은 끄고)에 위치를 바꾸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이동 손잡이나 바퀴가 꼭 필요합니다.


제품의 무게가 가벼운 경우에는 이동 손잡이만으로도 충분하며, 무거운 제품은 이동식 바퀴가 있는 제품이 편리합니다.

이 외에 풍향 조절이 가능하면 공간이 충분히 난방되기 전에 여러 방향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으며, 원격 조절이 가능한 리모컨도 만족도가 높은 기능입니다.


깜빡하고 외출 시 켜두고 나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일정 시간 후 작동을 멈추는 타이머 기능도 편리합니다.


부가기능은 다양할수록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 외의 기능은 필요한 경우에만 선택하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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