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 착륙한, 홍콩 미쉐린 딤섬 맛집 팀호완 후기!

조회수 2019. 12. 24. 16: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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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집에서 플렉스 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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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팀호완'. 알고 보니 홍콩 미쉐린 가이드에서 11년 연속 원스타를 획득한 유서 깊은 맛집이었다. 2019년 12월 19일에 삼성동에 1호점을 열었다. 홍콩 본점의 레시피를 엄격히 지켜 현지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고 하던데 과연 진짜일지 맛보러 갔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매장 외관부터 누가봐도 여긴 딤섬 집이다! 라는 걸 보여주는 팀호완..이제 만나러 갑니다...

우리는 오픈 전에 갔는데도 이미 앞에 대기가 15팀 정도 있었고..약 1시간 정도 웨이팅 후 들어갔는데 이미 만석! 그리고 우리가 식사하고 나올 때 까지 긴 웨이팅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우선 오늘 요약을 하자면 딤섬 집에서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메뉴는 딤섬부터, 볶음밥, 국수, 덮밥 등의 식사류부터 에그 타르트, 알로에 젤리 등의 디저트, 고량주, 맥주 등 주류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테이블에는 간장 소스, 후추, 우스타 소스, 랏쮸장 이렇게 네 가지가 준비되어 있어 기호에 맞게 소스 그릇에 덜어 먹으면 된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계절야채 가격 5,000원


팀호완 특제소스에 어우러진 청경채! 달짝지근한 소스와 싱그러운 청경채가 잘 어울리는데, 딤섬으로 입이 살짝 느끼하다 싶을 즈음, 하나씩 먹으면 기름진 맛을 덜어줘 딤섬을 더욱 많이 먹을 수 있게 해준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차슈바오 번 가격 6,000원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좋은 건 사진으로 한 번, 영상으로 두 번 봐야해! 팀호완의 시그니쳐 메뉴로 테이블마다 꼭 시키는 메뉴 중 하나다. 달콤한 번안에 바비큐 포크를 듬뿍 채워 넣어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달짝지근한 바비큐 소스에 어우러진 부드러운 돼지고기, 그리고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번까지! 한마디로 표현하면 달달 그 자체!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하가우 가격 5,000원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투명한 만두피 안에 큼직한 새우살이 통째로 담겨 있는 하가우! 쫀득쫀득한 딤섬 피와 탱글탱글한 살이 만나 씹는 재미와 새우의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새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먹어보길 추천하는 메뉴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홍콩식 완탕면 가격 9,500원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국물을 한입 떠서 맛보면 정말 진한 새우의 풍미가 느껴져서 속이 확 풀릴 정도랄까? 정말 고급스러운 새우탕 면을 먹는 느낌이었다. 면발은 에그 누들을 사용하여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있는 점이 특징이다. 국물이 정말 진해서 나도 모르게 숟가락이 계속 가는 중독적인 맛이었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양저우 볶음밥 가격 8,000원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달걀, 고기, 새우, 당근 등의 다양한 재료를 넣고 볶아낸 양저우 볶음밥. 생각보다 많이 삼삼한 편이라 맛이 잘 안 느껴졌다...뭔가 이도 저도 아닌 알 수 없는 맛으로 이날 우리에게 가장 인기가 없었던 메뉴였다...ㅎㅎ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새우 라이스롤 가격 6,000원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부들부들한 만두피로 새우를 품고 있던 라이스 롤. 그릇에 담겨 나오는 저 소스를 푹! 푹! 찍어 먹어야 간이 맞고 감칠맛이 살아나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만두피가 정말 야들야들해서 호로록 넘어가고 탱탱한 새우가 식감을 살려주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사천식 완탕 가격 7,000원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사천식 완탕은 처음 주문할 때 고수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안내를 주셨지만, 우리는 과감하게 도전했다. 불그스름한 소스 위로 뿌려진 초록초록 채소들의 색감이 돋보였던 사천식 완탕. 한입에 쏙 넣으면 마라향 비슷하게 은은하게 퍼지는 매콤함과 고수의 산뜻함이 어우러져 JMT! 고수 맛도 심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우리 모두 이날의 베스트 메뉴로 꼽았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부채교 가격 5,000원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하가우가 새우만 들어있다 하면 부채교는 부추 + 새우의 조합이다. 살캉살캉하게 씹히는 부추의 향긋함이 돋보이던 딤섬이었다. 부추의 정말 짙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부추 덕후에게 꼭 추천하는 메뉴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샤오마이 가격 4,500원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영롱한 노란 색감과 딤섬 위로 자르르 흐르는 윤기로 어서 먹어달라고 유혹하는 샤오마이..돼지고기와 새우를 다져 넣어 촉촉한 육즙과 풍성한 풍미를 즐기기 좋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돼지갈비찜 가격 5,000원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누군가에는 촉촉하고 부들부들했다는 느낌이었지만..다른 누군가에겐 밍밍하고...퉁퉁 불은 탕수육 먹는 느낌..?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던 메뉴였다. 

다양한 메뉴를 시켜서 식사를 한 후기는..모든 딤섬은 3개 씩 나오기 때문에 4명이 가면 살짝 애매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스트 셀러는 나쁘지 않았고 그 이외 메뉴는 호불호가 갈리는 그런 느낌이었다.


서비스 면 측에서는 아직 매장 오픈 초기라 어수선한 느낌? 우리는 총 2번에 걸쳐 주문을 했는데 음식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기본이고..두 번째 주문한 먼저 나오고 한 메뉴는 누락되서 취소 해달라고 했는데 말이 없어서 물어보니 취소 되었다고 해서 계산을 하러 갔는데 막상 취소가 안 되어있고...? 살짝 정신없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우리의 의견을 종합해 추천하는 메뉴는 차슈바오번, 하가우, 사천식 완탕! 팀호완을 처음 방문한다면 이 세가지는 꼭 시켜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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