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을 부르는 고관절 골절, 미리 예방하자!

조회수 2020. 01. 23. 09: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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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면 끝나는 초간단 낙상 예방법
출처: giphy
겨울에는 빙판 위에서 넘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낙상'이 수많은 사망 원인 중 2위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ʘ̥﹏ʘ
오늘은 노년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 중에서,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낙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낙상'을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이라고만 생각하는데요!
사실 실내, 실외 상관없이
'미끄러져 다치는 것'도 '낙상'에 포함됩니다.
특히나 겨울철은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넘어지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낙상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특히나 노년층에게 낙상사고가
더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수찬 전문의께서 뼈 모형을 통해 설명해 주신다고
하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아 보이는 2개의 뼈!
그중 첫 번째 뼈는 아무리 허벅지에 내리쳐도
부서지거나 깨지는 등의 변화가 없는데요~
그러나, 두 번째 뼈는 단 한 번 내려치는 순간
두 동강이 나버렸습니다!!!
한 번의 충격만으로 뼈가 산산조각이 난 것입니다.
(。ŏ﹏ŏ)。
두 개의 뼈 모형은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을 만큼
겉모습이 비슷해 보였는데,
과연 무슨 차이가 있었던 걸까요?
겉모습은 똑같았을지 몰라도 그 내부는 아주 다르죠?
부러진 뼈의 내부에는 '구멍'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결국, 쉽게 부러진 뼈 모형은 50대가 넘어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한 사람의 뼈와 같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골밀도가 낮으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기 때문에
노년기의 낙상사고가 특히 더 위험한 것입니다.
특히나, '이것'이 부러지면 80세 이상의 사람
3명 중 1명이 3개월 내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뼈가 부러진 것인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구요? (ఠ ̥̆ ఠ)
아마 '이것'은 우리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척추' 아닐까요...?
땡!
'이것'은 우리의 골반과 허벅지를 연결하는,
'고관절'입니다!!!
고관절이 골절되면 최소 3개월은 거동할 수가 없어서,
누워 있는 자세만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가래 배출이 어려워 '폐렴'이 발생하거나,
염증과 감염의 원인인 '욕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래 누워 있다 보니
심장으로 가는 혈액량이 증가하여
결국 '심부전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렇듯 고관절 골절은 다양한 질병들을 일으키는데요,
근육이 약화되면 낙상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에 근력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상 예방을 위한 일상 속 방법은
'하체 근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근육은 충격을 흡수하고
뼈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운동을 통해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낙상 예방 근력 운동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까치발 걷기 & 뒤꿈치 걷기'입니다.
'까치발 걷기'는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발뒤꿈치를 들고
발가락에 힘을 집중하며 걸으면 끝인데요!
이 운동은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을 강화시켜서
발목에 안정감을 주고,
발가락 근육을 강화합니다.
발가락 근육은 종아리 근육과도 연결되어 있어
몸의 균형을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뒤꿈치 걷기'는 발목을 올리는
앞정강근을 튼튼히 할 수 있는데요~
뒤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발가락을 든 상태로 걸어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여기서 포인트는 발가락이 바닥에 닿지 않는 것이니
주의해서 걸어주세요~
이 2가지 운동은 하루에 두번 10분씩 진행하면 좋습니다. TV를 보면서 할 수 있는 쉬운 운동이니, 겨울철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미리미리 하체 근력을 길러두자구요~

MBN: 낙상 골절 회복에 도움을 주는 <속단홍화씨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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