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JF-17 블록 III 전투기 첫 비행 성공

조회수 2020. 02. 03. 09: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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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국방기술품질원 공동기획 - 세계무기동향

중국 JF-17 블록 Ⅲ 전투기 첫 비행 성공


출처: shephardmedia.com
JF-17 블록 Ⅲ 전투기

중국의 경량 다목적 전투기인 JF-17 블록 Ⅲ가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국이 FC-1 전투기로 명명한 이 전투기는 시리즈 번호 3000번을 부착했다.

이 전투기는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과 파키스탄이 공동으로 개발 중이며, 2003년 8월 최초 비행한 JF-17 전투기의 네 번째 변형이다. JF-17 전투기는 MIG-21 전투기의 대체 시장을 목표로 한 수출 전용 전투기로 개발됐다.

JF-17 전투기 이전 버전과 블록 III는 시각적으로 큰 차이가 없지만 ‘능동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더를 장착하기 위해 ‘코’ 부분이 길어진 게 눈에 띈다.

두 종류의 중국제 AESA 레이더 체계가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난징 전자기술연구소의 KLJ-7A 레이더와 레이화 전자기술연구소가 제작한 공냉식 LKF601E 레이더다. 이 레이더는 사거리 200㎞의 PL-15 공대공미사일 운용을 지원할 수 있다.

블록 Ⅲ 사업은 J-10·20 전투기에 적용된 기존 기술을 최대한 적용해 가격 상승을 억제했다. 3축 전기식 비행제어장치(Fly-by-Wire)를 갖춘 ‘하이브리드 비행통제체계’가 특징이다. 이 체계는 복좌형 JF-17B 전투기에도 적용됐다. 조종석에는 J-20 전투기에 장착된 것과 유사한 통합 조종실 시현기, 광각 홀로그래픽 헬멧 시현기 및 조준체계를 적용했다. 중국제 WS13 엔진이 설치된 징후는 없으며, 러시아제 RD-33 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키스탄 공군은 JF-17 전투기 120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 전투기 중 일부가 지난해 2월 통제선을 넘어 인도를 공중 타격했다. 파키스탄은 PAC사(社)가 전투기를 생산하고 있다. 파키스탄 공군은 JF-17 블록 Ⅲ 전투기 50대를 조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 생산량 2대는 올해 말 납품되며, 2024년까지 매년 12대씩 생산할 계획이다.

자료 제공 : 국방기술품질원 (글로벌디펜스뉴스)

기사 :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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