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이 상황' 권태기 극복법

조회수 2020. 02. 04. 09: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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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아닌 애매한 상황, 권태기.
연인, 부부 사이는 물론 친구 사이에도 권태기가 올 수 있습니다.
싫은 건 아니지만 미친 듯이 심장이 뛰지 않는 그 시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요?
# 지금껏 해보지 않았던 것 해보기
연애 초반에는 당연히 상대방과 처음 하는 것들 투성이라 설레기도 하고 신기하죠.
하지만 그런 시기가 지나면 지루해지고 더 이상 신기하지도 않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그전에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들을 시도해보세요.
새롭고 도전적인 거면 더 좋죠.

여행을 먼 곳으로 가보는 것도 좋고 스포츠도 해보지 않은 것들 위주로 해보세요.
늘 보는 영화나 연극 그런 것 말고요.
# 더블데이트 하기
다른 커플과 대화를 해보고 더블데이트를 하는 것 역시 신선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늘 둘이서만 보내던 시간을 다른 사람들과 보내는 거죠.
그러면서 몰랐던 연인의 모습을 볼 수도 있고요.
출처: 가장보통의연애 스틸컷
# 상대의 좋은 점 생각해보기
너무 진부한 말일 수 있지만, 은근 효과가 있을 겁니다.
다른 사람이 가지지 않은 지금 연인만의 장점을 한 번 적어보세요.
아마 그 장점 때문에 그 사람에게 처음 사랑에 빠졌을 거예요.
출처: 날녹여주오 스틸컷
# 원인 함께 찾아보기
짝사랑이 아닌 이상 연애는 함께 하는 거죠. 권태기가 왔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방과 함께 그 원인을 찾아봅시다. 해결책에 대해 속 시원하게 터 놓는 것도 좋죠.
# 외적인 모습에 변화를 줘보기
나와 상대방 모두 외적인 모습에 변화를 줘보는 겁니다.
연애하면서 너무 살이 찐 상대의 모습에 정이 떨어졌을 수도 있고요.
그런 경우라면 같이 운동을 하면서 자기 관리를 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서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거든요.
# 서로에 대한 믿음 갖기
권태기인 기간에는 그 어느 때보다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또 주기도 해야죠.
# 연락 줄여보기
늘 하는 말 "뭐 하니?" "밥 먹었니?"등 뻔한 연락만 해왔다면, 연락을 잠시 줄이는 것도 좋아요. 하루를 마무리하고 오늘 하루 어땠는지 쓰는 일기처럼 연락을 해봐도 좋고요. 옛날에 찍은 사진들을 보내면서 추억 팔이를 같이 해봐도 좋습니다.
# 혼자만의 시간 가져보기
이런 것들로도 해결되지 않는 다면 현재 연인과 잠시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생각 정리도 해보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도 해보고 친구들도 만나세요.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연인과 떨어져 있을 때 빈자리를 느껴보는 거죠.
이 외에 권태기를 극복해 본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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