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다른 해외의 밸런타인 문화 5

조회수 2020. 02. 13.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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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처: unsplash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로 여기지만, 미국에서는 조금 다르다고 한다.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가 함께 선물을 주고받는다고. 또,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로 여긴다고 한다. 해외에서는 이처럼 한국과는 또 다른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문화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해외에서는 과연 밸런타인데이를 어떻게 기념하는지 한번 알아보자.

프랑스

출처: unsplash

프랑스에서는 밸런타인데이에 우리나라와 반대로 남성이 여성에게 선물을 주며 사랑을 전하는 날이라고 한다. 또 미국과 반대로 이는 연인의 관계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연인이 없는 남녀에게 밸런타인데이는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보통의 날이라고. 패션의 고장답게 프랑스에서는 1999년부터 매년 밸런타인데이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들과 콜라보 하여 제작하는 기념우표가 발행되기도 한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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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는 관습을 최초로 시작한 영국.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밸런타인데이는 남녀 연인 모두에게 소중한 날이다. 영국 웨일즈의 밸런타인 문화 중 특별한 것은 ‘내 마음의 자물쇠를 연다’라는 뜻으로 하트, 열쇠, 열쇠구멍이 조각된 러브 스푼을 조각하여 선물하는 것. 쇠와 자물쇠를 상징하는 은 숟가락을 나누거나 다리에 자물쇠를 잠그고 강에 열쇠를 버리며 사랑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고 믿기도 한다.

대만

출처: unsplash

대만에서는 일 년에 두 번의 밸런타인데이를 보낸다. 서양에서 시작된 2월 14일의 밸런타인데이 한번, 음력 칠석에 해당하는 8월에 한 번 기념하는 것. 오히려 여름의 밸런타인데이인 ‘정인절’이 더 메인이라고.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연인들이 장미꽃이나 초콜릿 등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라고 한다.

중국

출처: Pixabay

중국에서도 밸런타인데이는 남성이 여성에게 선물을 주는 날.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은 장미다. 밸런타인데이가 1년 중 생화가 가장 잘 팔리는 시즌일 정도라고. 중국어로 '9'가 "영구"의 "구"와 발음이 같아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라는 뜻을 가진 99, 999, 또는 9999송이의 장미 꽃다발을 선물하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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