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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기계' 이정후-페르난데스, 200안타 누가 먼저?

조회수 2020. 2. 16. 0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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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톡톡] 2019년 '최다 안타왕 경쟁' 이정후-페르난데스, 올해 리턴 매치
이정후-페르난데스 안타 경쟁,
2019 KBO리그의 백미!
이정후 vs 페르난데스, '멀티히트의 달인'들이 펼치는 최다안타 경쟁

2019시즌 KBO리그의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부문 중 하나는 최다 안타왕.


이정후(키움)와 페르난데스(두산)가 시즌 막판까지 최다 안타 1위를 놓고 경쟁.


둘 중 2014년 서건창(키움)의 단일 시즌 200안타 돌파(201안타)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선수가 나타날지도 관심사.


그러나 이정후와 페르난데스는 200안타 달성에 나란히 실패.


페르난데스는 197안타로 최다 안타왕 타이틀을 획득했고 이정후는 193안타로 2위.


이정후는 아버지 이종범이 1994년 기록한 196안타에서도 3개가 모자라 아쉬움.

KBO리그: [이정후HL] 끝내 웃지 못한 4안타 활약

이정후-페르난데스,
아쉽게도 200안타는 실패

이정후 '올림픽'-페르난데스 '2년차 징크스' 극복해야


2020년 이정후와 페르난데스의 안타 대결이 이어질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었다.


두산 베어스가 김재환의 포스팅으로 인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우려해 페르난데스와의 재계약을 주저.


하지만 김재환의 포스팅이 무산된 뒤 두산은 페르난데스와 총액 90만 달러에 재계약 완료.


2020년 이정후와 페르난데스의 최다 안타 경쟁 '리턴 매치' 성사.


이정후에게 2020년 변수는 한여름에 펼쳐질 도쿄 올림픽으로 이후 체력 관리가 관건.


페르난데스는 상대의 집요한 분석으로 뒤따를 수 있는 2년차 징크스가 싸워야 한다.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페르난데스HL] 안타는 깔아두고 시작한다는 특급 외인

이정후-페르난데스,
2020년 동반 200안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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