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182억' 징계 앞둔 맨시티, 지출 내역 단연 선두 [인포그래픽]

조회수 2020. 02. 19.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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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을 발표하며 징계를 내렸습니다. UEFA의 조사 기간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약 4년.


그 4년에 걸친 시즌 동안 맨시티가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쓴 영입료는 무려 9억 9350만 유로(약 1조 192억 원)에 달합니다.


UEFA는 맨시티가 제출한 2012년부터 2016년 사이 손익분기 자료를 조사해 스폰서 수입을 부당하게 부풀린 정황 증거를 찾아냈습니다. FFP 규정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서는 벌어들인 만큼만 이적료를 써야했기 때문에 맨시티 측은 수익 규모를 부풀려 부당하게 선수를 영입한 셈입니다.


맨시티는 앞으로 두 시즌 동안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 금지와 함께 3000만 유로(약 384억 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구단은 즉각 항소에 나섰지만 만약 징계가 확정된다면 당분간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을 수 없게 됩니다.


중징계를 받은 맨시티는 공중 분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수익을 얻게 될 수 없음은 물론, 선수단 동기 부여 면에서도 큰 페널티입니다.


주축 선수들의 연쇄 이적 분위기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어떤 징계가 내려져도 나는 팀에 남겠다"며 선수단 단속에 나섰지만 이탈을 막기는 어려워보인다는 것이 현지 매체들의 전망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조사 기간이 걸쳐있는 2011-12시즌부터 2016-17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지출 내역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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