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거 빼고 다 가능, 유통기한 지난 식빵 활용법 5가지 방법

조회수 2020. 02. 21. 23: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먹자니 애매하고 버리자니 아까웠다면?
먹다 남아 냉장고에 고이 모셔뒀던 식빵.
유통기한이 지나 먹긴 애매한데 그냥 버리기도 아깝다면?
오래된 식빵 활용하는 방법

#1 기름기 제거

햄이나 고기를 구운 후 나온 기름.
물로 그냥 헹굴 순 없고 키친타올도 없다면
식빵으로 해결해보세요.
두툼한 식빵 표면 사이로
기름이 싹 빨아들여져
깔끔하게 닦입니다.

#2 습기 제거

과자는 바삭바삭해야 제 맛인데...
먹다 남겨두면 눅눅해져 있는 경우 많잖아요. 그럴 땐!
(식빵 등장)
식빵 한 조각과 함께 보관하세요.
식빵이 습기를 빨아들여줘서 과자의 바삭함이 유지됩니다.
이렇게 봉해놨다가, 다시 꺼내 먹으면 새 과자처럼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요!
수분을 흡수해 덩어리진 설탕 통에도
식빵을 넣어보세요.
뚜껑을 닫아 놔두면 굳었던 설탕이 부드러워집니다.

#3 냄새 제거

식빵을 거의 타기 직전까지 바싹 구워줍니다.

여기서 깨알 꿀팁!

식빵을 구우면 탄소 성분이 두드러져 숯처럼 탈취 효과가 좋아진답니다.

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호일로 잘 감싸준 뒤,
냄새를 빨아들일 수 있게 이쑤시개로 구멍을 뚫어주세요.
냉장고에 넣으면 음식물 냄새 탈취제로 효과만점!
땀냄새 밴 운동화 안에 넣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창틀 먼지 제거

안 쓰는 스타킹이 필요합니다.
식빵을 절반으로 접어준 후
안 쓰는 스타킹 안에 쏘옥 넣어줍니다
입구를 꽉 묶어주면 흡착력 좋은 청소 스펀지로 변신!
특히 청소 주기가 길어 먼지가 많은 창틀을 닦아줄 때 유용합니다.
먼지 쓱싹!

#5 유리조각 제거

유리가 깨졌을 때...(맴찢)
미세한 파편들은 완벽하게 처리하기 힘들죠.
이때 식빵을 파편 위에 놓고
꾹꾹 눌러주세요.
식빵 표면 틈새로 유리 조각이 박혀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유리조각이니 버릴 때는 반드시 싸서 버려주세요.
저는 사용했던 호일로 감싸주었습니다.
수고했다, 식빵.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