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한국인과 외국인 여자들의 속옷에 대한 생각 차이

조회수 2020. 2. 29. 11: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독일의 속옷 분류법

출처: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채널
독일에서로 여자 속옷을 3가지 종류로 분류한다고 함
출처: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채널
3번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전세계 공통인듯

한국의 생리 팬티

출처: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채널
피가 새지 않도록 해주는 한국의 생리 팬티를 잘못 산 적이 있는 미국인 카슨
출처: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채널
생리 팬티 특유의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감촉이 별로였다고 함ㅋㅋㅋㅋ 독일과 미국에서는 팬티 자체가 피를 흡수해주는 재질로 되어 있어 생리대가 필요 없는 생리 팬티가 더 흔하다고 함

한국 여자들이 자주 입는 팬티

출처: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채널
한국에서 가장 흔하게 입는 팬티인 엉덩이를 감싸 주는 형태의 팬티는 미국이나 독일에서는 젊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함ㅋㅋㅋㅋ
출처: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채널
그 이유는 딱 달라붙는 옷을 입었을 때 비치는 팬티 라인을 극혐 패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출처: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채널
한국에서 야하다고 여겨지는 T팬티보다 딱 달라붙는 옷을 입었을 때 보이는 팬티 라인이 더 야하다고 여기기도 한다고 함ㅋㅋㅋㅋ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