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으니 짜파구리보다 더 맛있는 라면 레시피!

조회수 2020. 03. 04. 17: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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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라면 조합 레시피.
안녕하세요 여러분! 메종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야식을 즐겨드시나요?
저는 출출할 때면 계속해서 라면에 손이 갑니다. 

보글보글거리는 사운드와 맛있는 냄새는 
다음날 팅팅 부을 얼굴을 알고서도 
도저히 뿌리칠 수 없게 만들죠. 

출처: giphy

특히 요즘 라면의 대세는 바로 짜파구리!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 탄생한 이 라면의 인기가 여전히 거세죠. 


라면은 각자 먹어도 충분히 맛있는 음식이지만

 섞어 먹는다면 그 맛이 배로 올라간답니다!


그래서 오늘!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는 라면 조합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출처: giphy

굵은 면에 매콤한 카레까지, ‘카구리’

출처: ⓒ농심(좌), 오뚜기(우)

칼칼한 카레맛 라면을 먹고 싶다면 단연 이 조합만한 것이 없어요. 너구리 특유의 다시마로 우려낸 국물에 카레가 더해지니 컵라면임에도 꽤나 깊은 카레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매운맛을 싫어한다면 순한 맛 카레 면으로 교체해도 좋고 달걀노른자를 터트리는 것도 추천해요. 노른자를 터트려 넣을 경우 걸쭉한 국물이 만들어지니 진짜 카레의 질감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네요.

치즈와 즐기는 짭짤한 짬뽕 ‘간짬치즈’

출처: ⓒ오뚜기(좌), 삼양(우)

짬뽕에 고소한 치즈를 추가해보는 건 어떨까요? 치즈볶이의 물을 조금 남긴 후 익혀 놓은 간짬뽕 면과 합친 후에 소스와 스프를 넣고 섞어주면 끝! 


치즈가 간짬뽕의 매운맛을 중화시키며 단맛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요. 속 쓰림은 줄인 채 맛있게 매콤한 짬뽕을 즐길 수 있답니다.

해장 라면으로 제격 ‘틈새 칼국수’

출처: ⓒ농심(좌), 팔도(우)

매운 라면으로 정평 나있는 틈새라면의 매콤함과 시원한 국물을 자랑하는 멸치칼국수의 감칠맛이 만났습니다. 칼국수 국물과 라면 국물이 섞여 맵기는 덜하고 깊은 맛은 올라가니 해장용으로는 더할 나위 없죠. 


상상만 해도 술 먹은 다음날 난리 날 것만 같은 우리의 속을 단박에 진정시켜줄 것만 같은 든든함까지 느껴지지 않나요? 시원한 멸치 국물 맛을 더욱 끌어올리고 싶다면 대파와 무를 추가로 넣어 푹 끓이는 것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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