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데뷔전부터 살벌한 싸움 말린 '기성용'의 성숙함

조회수 2020. 03. 08. 02:1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과거 모습과는 전혀 다른 성숙함

기성용이 역사적인 라리가 데뷔전을 가졌다.


생각보다 빠르게 성사된 데뷔전이었다.

쿠보 다케후사와 교체투입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약 10여 분 그라운드를 누빈 기성용.

나름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실점 장면에서 제쳐지긴 했지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선수들 간 몸싸움.


볼을 건네주지 않은 골키퍼와 상대 선수들 간 치열한 싸움이 발발했다.

그렇게 종료된 경기.


에이바르 원정에서 값진 1승을 추가한 마요르카.

기성용 역시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새도 없었다. 


좀 전에 있었던 감정의 골이 깊었던 모양이다.

그러자 싸움을 말리러 다가온 기성용.


그 와중에 골키퍼보다 큰 키가 돋보인다. 


데뷔전부터 평화의 비둘기로 나선 기성용이다. 


과거 모습과 너무 대비되는 성숙함에 흐뭇해진다.

움짤 출처 : 펨코 "사슴가슴"님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