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장내 유익균 활성화 돕는다"

조회수 2020. 03. 14. 1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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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건강에 긍정적 영향

호두가 심장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임상 실험결과가 ‘영양 학술지’ 최근호(the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됐습니다. 혈압 및 콜레스테롤 개선을 돕는 장내 세균을 풍부하게 만든다는 분석인데요.

출처: 123rf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와 주니아타 컬리지의 공동 연구로 진행된 이번 실험은 심장질환 위험이 있는 과체중 또는 비만군에 속한 성인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모든 피실험자들은 일반적인 미국식 식단 (탄수화물 48 %, 단백질 17 %, 지방 35 %, 포화 지방 7 %)을 2주간 섭취했어요다.
출처: 123rf
이후 무작위로 세그룹으로 나눠진 피실험자들은 포화지방 대신 각각 ‘호두’, ‘알파 리놀렌산(오메가-3 ALA )함유된 식물성 기름’, ‘오메가-9올레익산이 함유된 식물성 기름’의 식단을 6주간 섭취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은 심장 건강의 기준이 되는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와 함께 소화기에 서식하는 미생물 지수도 식단 전과 후를 기준으로 측정했어요.
출처: 123rf
그 결과,‘호두’ 및 ‘알파 리놀렌산이 함유된 식물성 기름’을 섭취한 피실험의 장내 세균은 일반적 미국식 식단을 섭취한 것 보다 유익한 방향으로 변화했습니다.

특히 ‘호두’ 식단만 진행한 피실험자의 경우, 심혈관 건강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엘라기탄닌 (ellagitannins) 등 특정 종의 박테리아가 늘어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해요.
출처: 123rf
연구진은 “이같은 결과는 오메가-3 ALA의 긍정적 역할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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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는 알파 리놀렌산이 가장 풍부한 견과류로, 1일 섭취량인 28g에는 알파리놀렌산이 2.8g들어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으로 혈관 건강과 두뇌바달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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