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향기로 집 안 가득 채우는 룸스프레이 10

조회수 2020. 04. 09. 11: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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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을 향기롭게 해주는 룸스프레이 10가지
룸스프레이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생소한 아이템이지만, 요즘은 대형마트에서 나오는 접근 가능한 가격의 제품부터 값비싼 수입 브랜드 제품까지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다. 그만큼 이런 제품들이 우리 일상으로 들어왔고, 익숙해졌다는 얘기다. 룸스프레이는 말 그대로 방안에 스프레이 타입으로 칙칙 뿌려주는 제품이다. 룸스프레이의 기본은 P&G에서 나오는 페브리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아파트의 경우 부엌과 거실이 연결된 일체형 구조라 음식 냄새 등이 많이 섞일 수밖에 없는데, 이럴 때 룸스프레이가 유용하다. 단순히 향으로 다른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니라 탈취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집안 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면서 기분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룸스프레이 제품은 다음과 같다.

이솝 키테라 아로마틱

이솝(AESOP)은 건강한 삶과 피부의 균형을 추구하는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솝이 선보인 키테라 아로마틱 홈스프레이는 깊은 역사를 지닌 그리스 섬에서 이름을 따온 제품이다. 헤라클레스의 강인한 정신과 같은 강렬한 네롤리, 제라늄, 파촐리 아로마에 암브레트와 미르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우디한 스파이시 아로마로 공간을 가득 채워준다.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싶을 때 언제든지 공기 중에 살짝 뿌려주면 향이 몇 시간 동안 은은하게 지속되며, 실내 공간을 차분하게 환기시켜 준다.

딥디크 34번가

딥디크 34번가는 프랑스 파리의 34번가 이름에서 따온 향수로 잔향이 정말 매력적이다. 처음 향은 마치 숲 속에 온 듯 은은한 우디(Woody)한 향이 나고 잔향으로는 시원하고 달콤한 비누 향이 느껴진다. 약간은 중성적인 느낌의 향으로, 특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룸스프레이다. 딥디크 브랜드는 전 세계 패셔니스타, 스타일세터, 에디터 등 높은 안목과 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향수 브랜드다.


바이레도 트리하우스

바이레도 트리하우스는 숲속 커다란 나무 위에 집을 짓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 건축가 다카시 고바야시의 ‘트리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고 한다. 대나무와 건초, 시더우드와 샌들우드가 조화를 이룬 향기로, 마치 깊은 숲 속에 있는 것처럼 마음이 차분해진다. 외출 전 룸스프레이를 옷장에 뿌리고 문을 닫아 두면 향이 옷에 은은하게 배어 몸에 향수를 뿌린 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센트 써라운드

조말론 브랜드는 16명의 장인이 전 공정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 향에 이제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담았다. 톡 쏘는 시원함을 간직한 꽃 향이므로, 단 향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화려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릴 것 같은 니치향수의 향을 재현했다. 거실이나 화장실 또는 차량용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씨흐 트루동 오달리스크

씨흐 트루동은 수백 년의 프랑스 역사와 유럽 문화예술을 담아낸 캔들 브랜드다. 제품 로고 속 문양은 왕실 왁스 공급업체로 만들어 준 루이 14세의 상징이다. 캔들 전문 브랜드이지만 룸스프레이도 출시됐다. 룸스프레이는 씨흐 트루동의 아이코닉한 향을 담았으며 분무기 형태의 병에 담겼다. 특히, 씨흐 트루동 오달리스크는 시트러스, 오렌지꽃 향과 달콤한 바닐라가 섞였다. 기분전환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심신을 진정시켜 준다.


아쿠아플로 룸스프레이

‘아쿠아플로’는 140여 가지의 천연 재료를 사용해 고객 맞춤형 향을 제조하는 향수 공방이다. 이 곳에서 출시한 룸스프레이는 장미와 아이리스, 그리고 테레빈유 에센스를 혼합해 만들었다. 마치 오래된 그림 곁에 있는 듯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오래된 미술관에 막 들어섰을 때 느낄 수 있는 고유의 향에 이어 꽃향기가 은은하게 뒤따른다. 일반적인 룸스프레이와는 달리 독특하고 매력적이다.


로탄틱 라 본 메종 솔잎 스프레이

로탄틱은 생산제품의 85%가 프랑스 국내에서 소비되고 있는 프랑스 인들이 사랑하는 럭셔리 홈 프레그런스 브랜드다. 로탄틱 라 본 메종은 자몽, 화이트티, 솔잎, 샌달우드, 코튼플라워, 대나무 6가지 자연의 향을 담아 개성있는 향기를 연출한다. 특히, 이중에서도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라 본 메종 솔잎 스프레이는 솔잎의 상쾌함과 달콤한 향이 순식간에 삭막한 도심을 벗어나 푸른 숲으로 만들어주며 기분까지 좋게 변화시켜준다. 수험생이나 직장인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아로마티카 천연 룸 앤 패브릭
스프리츠 미니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출시한 천연 룸스프레이에는 제라늄, 베르가모트, 유칼립투스, 사이프러스, 그레이프프룻 5종 향취로 구성된 제품이다. 인공적이고 자극적인 향이 아닌 자연에서 얻은 향과 안전한 성분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은은하고 자연적인 향취가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아로마 테라피 효과까지 선사한다.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온 가족이 사용하는 침구류와 의류, 실내 공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레피소드 룸 퍼퓸
As good as it gets

레피소드는 국내 향수 전문 브랜드다. 룸 퍼퓸 ‘As good as it gets’는 스프레이 타입의 룸 퍼퓸으로 감각적인 네롤리 향이 즉각적인 기분전환 효과를 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향으로 인해 연예인 향수라고 소문이 날 정도다. 전문조향사가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서 만들었기에 향이 풍부하고 오랫동안 은은한 잔향을 느낄 수 있다. 제습기를 돌리고 에어컨을 가동해도 말끔하게 해결되지 않는 습기 때문에 불쾌감이 들 때에는 코끝을 스치는 향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좋다.


메르디센트 머스크피오니

메르디센트는 전문조향사가 직접 제조하여 100%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으로 주문과 동시에 제작한다. 인위적인 향이 아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특별한 향을 담았다. 잔향이 8시간 이상 지속되며 바디미스트, 패브릭퍼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제일 인기 많은 제품인 머스크피오니는 머스크향과 피오니향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 부드럽고 따뜻하며 편안한 향이 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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