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이학주가 독립영화계 강동원인 이유

조회수 2020. 04. 16.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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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출처: <부부의 세계> 포스터
분당 최고 시청률 23.6%를 기록한 올해 최고의 화제작 <부부의 세계>.
출처: <부부의 세계>
불륜과 통수가 난무하는 이 드라마에서 ‘대놓고 나쁜놈’으로 주목받는 배우가 있으니 박인규 역을 연기한 이학주다.
출처: <부부의 세계>
등장부터 민현서(심은우)에게 데이트 폭력을 일삼는 악독한 모습을 열연해 막장 중 막장이라는 <부부의 세계>에서 온갖 욕을 독식하고 있다.
출처: <무뢰한>
이학주는 2014년 <무뢰한>의 웨이터 성철 역으로 처음 상업영화에 발을 딛었다. 첫 작품부터 전도연과 대사를 주고 받았으니 나름 행운이었던 셈.
이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신경모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때 함께 출연한 조정석과는
출처: <뺑반>
2019년 개봉한 영화 <뺑반>에서의 정채철-가르마 역으로 인연이 이어졌다.
이후 <날, 보러와요>의 동식,
<꿈의 제인>의 정호,
출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8 사기동대>의 안창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김상범 역(사진)까지 장르와 비중을 불문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나갔다.
출처: <12번째 보조사제>
이학주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빛나는 건 <12번째 보조사제>(2014). 그해 전주국제영화제 감독상,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걸작 단편으로 유명한 이 영화는 <검은 사제들>의 원작이다.

이 영화(왼쪽)에서 이학주의 역할은 보조사제. 즉 <검은 사제들>(오른쪽)의 강동원 포지션이다.

출처: <12번째 보조사제>
<12번째 보조사제>가 단편 영화라서 인지도는 낮지만 2014년 당시 영화계 최고의 화제였다. 작품성은 물론이고 배우의 연기까지 호평을 받았으니, 이학주에게도 출세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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