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사람들의 충격적인 심리 특성

조회수 2021. 06. 07. 14: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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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하려고 하면 정신이 분산된다.

-이 일을 하려고 하면 늘 더 중요한 일이 생각나서 그 일에 착수한다.

-하지만 그 일을 해도 집중이 되질 않아 또 다른 일로 손을 옮긴다.

이렇게 온종일 돌도 돌다 해가 지고, 잠자리에 들면 비로소 깨닫는다.

사실상 하루 동안 아무것도 끝내지 못했다는 것을.

이런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 자신의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면 대부분 시간 관리에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고 대답한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보자. 지금까지 적어도 몇 번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이 충분했을 때가 있었을 것이다. 그때는 결과가 어땠을까?

이들은 대부분 고개를 가로젓는다. 스스로 좀 어수선한 편이라고 말하며 집중할 수가 없다고 말이다. 지나고 보면 대부분의 시간은 잡다한 일에 다 써버렸을 뿐이다.

이들의 문제는 무엇일까?

늘 바쁜데도 일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우선 자신의 마음을 봐야 한다.  
들은 공통점은 생각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들은 작고 소소한 일들에 매진하는 대신 최종 목표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어수선한 마음에 시간을 흘려보낸다.  
목표까지 너무 먼 것만 같고 나 스스로도 과연 그걸 이룰 수 있을까 두렵고 불안해진다.

두려움과 불안과 초조가 자기 안의 힘을 약화시켜서 외부의 힘에 저항할 수 없게 된 거다. 마음을 차분히 하고 내재된 힘을 원래대로 서서히 되돌려 놓아야 당신이 원래 가진 능력을 발휘할 수가 있다.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천천히 조급함을 떨쳐내보자.  
리고 자기 안에서 자기를 가로막는 마음이 무엇인지 성찰해보자.

출처: 겅징종<나를 읽다>

<나를 읽다> 책에서는 이렇게 얘기한다.  
"우리 내면의 인격들 대부분이 성장 과정에서 가로막히고 억압당한 심리적 에너지에서 탄생한다.  
이런 에너지는 물과 같아서 다스린답시고 무조건 제방을 쌓아 가둬두면 언젠가는 터져버리고 만다.  
그러니 마음을 터놓고 자신과 솔직히 대화해보자.  
내 안의 다른 인격을 알아간다는 것은 타인의 여러 인격을 이해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나를 읽다>p.11

내 안의 불안, 좌절, 도피, 이런 것들로부터 도망가지 말고 이제는 그 마음을 읽어보도록 하자.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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