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데 예뻐 봄과 여름사이, 블라우스

조회수 2020. 05. 05.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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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스의 계절
겨울 동안 잘 입었던 니트를 고이 접어 서랍에 넣어두고, 구석으로 밀어둔 블라우스를 잘 보이는 곳으로 꺼내야 할 봄이 왔다.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으며 넉넉한 핏으로 겨우내 불었던 군살까지 가려주는 블라우스는 봄의 필수 템. 그중에서도 가장 큰 장점은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녹아있어 대충 입어도 멋스럽다는 점. 특히 실키 한 소재와 보 타이 등의 디테일이 만나면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된다.
SHOPPING LIST
1 보 스트라이프 코튼 블라우스 로샤스
2 도트 패턴 크레페 실크 블라우스 짐머만
3 타이 넥 페이즐리 블라우스 발렌시아가
드러내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
블라우스는 네크라인을 드러내느냐 마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하이넥으로 목을 감싸는 디자인은 단정하면서도 정돈된 무드를 강조해 줘 비즈니스 미팅 등 포멀한 자리에 잘 어울린다. 반면 오프숄더로 목과 쇄골, 어깨 라인을 모두 드러내면 관능적이고 자유로운 무드로 친구들과의 브런치나 디너파티 룩으로 제격이다. 블라우스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액세서리는 최대한 심플하게 매치해 룩의 밸런스를 맞춰보자.
SHOPPING LIST
1 파인애플 프린트 오프 숄더 코튼 탑 라 더블 제이
2 스트라이프 V 넥 블라우스 스타우드
3 페이즐리 프린트 블라우스 에트로
상큼하고 달달한 퍼프
사랑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퍼프 블라우스는 옷장 속,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앙증맞게 솟은 퍼프 숄더가 스위트한 느낌을 더해 줄 뿐만 아니라 퍼프의 볼륨감 덕분에 얼굴이 작아 보인다는 사실. 패턴이 있는 블라우스를 선택하면 레트로 무드를, 파스텔컬러를 선택하면 경쾌하고 영한 무드를 즐길 수 있다. 하의로는 시크한 슬랙스부터 캐주얼한 데님까지 두루 잘 어울린다.
SHOPPING LIST
1 러플 퍼프 블라우스 MSGM
2 타이 프론트 블라우스 아드리아나 디그리
3 퍼프 숄더 블라우스 이니카 츄

Editor 강보람

▼▼구찌부터 발렌시아가까지 대유행 신상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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