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도 울고 갈 부부 Top 5

조회수 2020. 12. 25. 15: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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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부부'를 소재로 한 영화

영화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무비 차트! 요즘 최고의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흔들리는 결혼 생활을 넘어 파격적인 전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속을 부글부글 끓게 하면서도 끝까지 보게 하는 몰입감이 있는 드라마죠. 영화에서도 흔들리는 부부 관계를 통해 긴장감을 높인 작품이 있습니다. 어떤 작품이 있는지 볼까요?

출처: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스틸 컷
Top 5. <내 아내의 모든 것>

첫 번째로 소개할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이번 리스트에 있는 영화 중 비교적 가볍고 코믹한 영화입니다. 겉보기엔 모든 걸 갖춘 아내(임수정)와 사는 두현(이선균)의 이야기죠. 아내의 독설에 지친 두현은 이혼을 바라게 되고, 전설의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는 기가 막힌 제안을 하게 됩니다. 코믹한 이야기 속엔 ‘사랑은 왜 변할까’에 관한 속 깊은 메시지가 있는 영화인데요. 카사노바를 연기한 류승룡의 익살스럽고 과장된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이 작품과 함께 그의 전성기가 시작되었죠.

출처: 영화 <비밀은 없다> 스틸 컷
Top 4. <비밀은 없다>

정치인이 되려는 남편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선거를 앞두고 딸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어린 딸이 사라졌음에도 선거에만 집중하는 종찬에게 분노한 연홍은 혼자 딸을 찾게 되죠. '비밀은 없다'는 연홍이 딸은 찾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입니다.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던 부부가 뜻밖의 사고로 점점 멀어지는 걸 볼 수 있는 영화인데요. 멜로 퀸 손예진의 건조한 이미지가 인상적이었고, 날 선 모습은 큰 긴장감을 줬습니다.

출처: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스틸 컷
Top 3.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새로운 인생을 찾겠다고 남편과 아들을 두고 떠난 아내가 18개월이 지나고 돌아와 아들의 양육권을 요구한다면? 아내가 떠나고 홀로 육아와 살림, 거기에 직장에 나가며 워킹 대드로 살던 남편은 심지어 직장에서 해고까지 당하며 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는 무너져 내리는 가정 속에 가족의 의미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출연진은 굉장히 화려한데요. '졸업'의 더스틴 호프만이 남편 테드 역을 맡았고, 아내 조안나는 연기의 신 메릴 스트립이 연기했습니다. 두 배우는 이 작품으로 오스카상을(남우주연, 여우조연) 받았죠.

출처: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스틸 컷
Top 2.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도 메릴 스트립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앞에 조안나 크레이머와는 매우 다르죠. 그녀는 매디슨 카운티를 떠나지 못하는 프란체스카로 등장합니다. 그녀는 이곳에 온 사진가 로버트(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만나면서 점점 호감을 느끼고 가까워지는데요. 프란체스카에게 가정이 있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되죠.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요동치는 감정 앞에서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선택을 앞둔 두 남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배우, 감독 모두 훌륭한 커리어를 쌓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출/출연작으로 중년의 로맨스를 깊이 있게 담았습니다.

출처: 영화 <나를 찾아줘> 스틸 컷
Top 1. <나를 찾아줘>

드라마 ‘부부의 세계’만큼 파격적이고 파국적인 전개를 보여주는 영화를 꼽자면, 역시 '나를 찾아줘'만 한 영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인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던 닉(벤 애플렉)과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의 이야기인데요. 결혼 5주년 기념일에 에이미가 사라지고, 이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닉이 지목되죠. ‘정말 남편이 아내를 죽였을까’라는 의심과 의문으로 영화는 긴장감을 끌어올립니다.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과 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는 후반부가 정말 흥미롭죠. <세븐>, <파이트 클럽>, <조디악> 등에서 능력을 발휘해왔던 데이비드 핀처 감독에겐 부부 관계도 범죄 스릴러의 좋은 재료였습니다. 피, 실종, 살인 등이 부부의 세계로 들어왔을 때,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극한까지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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