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롤>< 나의 청춘은 너의 것>< 호텔 레이크> 등 신작들, 골고루 사랑받아

조회수 2020. 05. 04. 11:2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무비스트 주말 극장가 소식, 5월 1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연휴 덕분에 전주 대비 2배 이상 관객이 증가했다. 1위로 데뷔한 애니메이션 < 트롤: 월드 투어>를 비롯해 한국 영화 < 저 산 너머>, < 호텔 레이크>와 외화 < 나의 청춘은 너의 것>, < 마이 스파이>까지 드라마, 공포, 로맨스,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골고루 사랑받았다. 27년 만에 공개된 확장판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역시 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출처: < 트롤: 월드 투어:

5월 첫째 주 1위는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 투어>다. 배급사인 유니버설픽쳐스가 코로나19를 이유로 극장개봉과 동시 VOD 서비스 실시를 결정하자 멀티플렉스가 반발, 메가박스에서 독점 상영했다.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뮤직 배틀을 그린다. 


< 트롤>(2016)의 속편으로 가수 레드벨벳의 ‘웬디’와 SF9의 ‘로운’이 K-pop 트롤 더빙에 참여했다. 전국 311개 스크린에서 주말 3만 명 포함 총 5만 7천 명이 선택했다.

출처: < 나의 청춘은 너의 것>

2위는 대만 청춘물 <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이다. 국내 개봉 당시 40만 명 이상 동원했던 < 나의 소녀시대>(2015) 여주인공 송운화가 주연한 또 한 편의 대만 로맨스. 모범생 남학생과 그의 소꿉친구 여학생을 주인공으로 해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 과정을 그린다. 전국 533개 스크린에서 주말 2만 2천 명 포함 총 4만 2천 명을 동원했다.

출처: < 호텔 레이크>

이세영, 박지영이 주연하고 윤은경 감독이 연출한 < 호텔 레이크>는 3로 데뷔했다. 절대 위를 올려다보거나 혼자 돌아다니면 안 되고, 절대 405호에 들어가면 안 되는 ‘호텔 레이크’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상황을 그린 공포물이다. 전국 461개 스크린에서 총 3만 7천 명이 선택했다.

출처: <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총 15분이 추가된 171분 분량의 확장판 <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4위로 개봉 첫 주를 마무리했다. 첸 카이커 감독이 연출하고 고 장국영, 공리, 장품의가 주연한 영화는 중화권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을 비롯해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명작이다. 


격동의 중국 근· 현대사를 배경으로 경극학교에서 만난 두 친구 ‘시투’(장풍의)와 ‘두지’(장국영)의 우정과 사랑 등 파란만장한 삶을 깊이 있게 그린다. 2만 3천여 관객이 27년 만에 확장판으로 돌아온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출처: < 저 산 너머>

고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그린 < 저 산 너머>는 5위로 데뷔했다. 고 정채봉 작가의 원작을 최종태 감독이 스크린에 옮겼다. 주님이 마음밭에 뿌린 씨앗이 무엇인지 각성해 나가는 소년의 한때를 평화롭게 묘사한다. 전국 468개 스크린에서 주말 1만 8천 명 포함 총 4만여 관객이 찾았다.

출처: < 마이 스파이>

재개봉한 <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6위, 주말에 1만 7천여 명이 선택했다.


7위는 영특한 소녀와 눈치 제로 스파이의 의기투합을 그린 신작 < 마이 스파이>다. < 가디언즈 오브 개럭시>에서 멋쩍게 개그 담당했던 ‘드랙스’ 데이브 바티스타가 스파이에 영 소질 없는 전직 특수 부대 출신으로 분해 웃음을 선사한다. 전국 240개 스크린에서 총 2만 9천 명을 동원했다.


8위는 < 1917>, 9위는 < 라라랜드>, 10위는 재개봉한 < 어벤져스: 인니티니 워>이다.


한편 5월 첫째 주에는 주말 21만 9천 명을 포함 총 44만 3천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21만 명(주간 9만 4천 명, 주말 11만 6천 명)의 210% 수준이다.

▶ 이번 주 개봉작 소개


한국영화 


-< 슈팅걸스> 단 13명의 부원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축구부가 있다! 2009년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여중부 우승을 차지한 고 김수철 감독과 삼례여중 축구부 실화 드라마. 정웅인, 이비안 주연/ 배효민 연출

외국영화


-<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막 떨어지기 시작한 빗방울 아래 뉴욕 센트럴파크, 한 남자와 두 여자가 선사하는 낭만적인 하루. 티모시 샬라메, 엘프 패닝 주연/ 우디 앨런 연출


-< 프리즌 이스케이프> 억울한 판결로 투옥된 두 인권운동가. 강철문 15개를 뚫어야 하는 가능성 0% 탈옥에 도전한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다니엘 웨버 주연/ 프랜시스 아난 연출


-< 헌티드 파크> 유학을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 추억의 놀이공원을 찾은 ‘사키’, 일행은 장난으로 금기사항을 실행한다. 카타하라 리에, 코지만 후지코 주연/ 타카하시 히로시 연출


-< 리벤지> 애인을 따라 사막 여행에 나섰다가 그의 친구들로부터 끔찍한 일을 당한 여성, 그의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마틸다 아사 잉그리드 루츠, 케인 얀센스 주연/ 코랄리 파르쟈 연출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