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1조원 들여 촬영중인 엄청난 영화 정체

조회수 2020. 05. 11. 10: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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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2' 촬영 근황 공개돼

코로나19 여파로 촬영을 무기한 연기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작업이 주 촬영지였던 뉴질랜드 정부의 코로나19 종식 선언으로 9일 재개되었다. 

데드라인이 9일 자 기사로 이같은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영화 <아바타>의 공식 트위터가 저번주 부터 촬영장 관련 소식을 영화팬들에게 꾸준히 전하고 있는 중이다.


전주에는 주연배우 중 한 명이자 핵심 캐릭터인 그레이스 박사를 연기한 시고니 위버와 출연진이 함께한 사진이 공개된데 이어 7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직접 지휘를 하고있는 촬영 현장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아바타>의 수중촬영 현장을 찍은 사진으로 지상에 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수중에서 연기 중인 배우와 촬영진에게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은 2017년에 진행된 <아바타 2> 촬영장으로 보이며, 현재 촬영 작업중인 시리즈는 4편으로 모션 캡처 작업을 진행중인것으로 전해졌다.


<아바타 2>의 배경이 판도라 행성의 수중세계를 배경으로 한 만큼 출연진은 6개월간의 긴 수영 연습을 감행해야 했다. 촬영장 사진에는 한 가지 흥미로운 대목이 있는데 수면위로 하얀색 작은 공들이 떠있는 점이다.


이 작은 공들은 수중 촬영에 방해가 될 수 잇는 빛들을 차단하면서, 동시에 장시간 수중에서 촬영중인 배우들이 수면위로 올라와 호흡하는데 방해를 하지 않는 역할을 한다.


<아바타 2>는 현재 모션캡처 촬영을 마무리 했으며, 일부 수중촬영 장면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엠스 카메론은 이번 영화의 촬영을 위해 세계에서 제일깊은 마리아나 해구에 1인승 잠수정 딥씨 챌린저호를 직접 개발하고 탑승해 해양 연구를 진행했을 정도로 상상속 판도라의 바다를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한편 현재까지 전해진 <아바타> 시리즈 후속에 관한 내용은 판도라 행성의 해양을 배경으로 주인공 제이크(샘 워싱턴),네이티리(조 샐다나)가 부부가 돼 그의 아이들이 함께 등장하는 가족물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지금까지 진행된 <아바타> 시리즈의 제작비가 10억 달러(1조 원)를 넘은 것으로 알려져 완성된 영화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불러오고 있다.


<아바타 2>는 북미 기준으로 2021년 12월 17일에 이후 3편은 2023년, 4편은 2025년, 마지막 5편은 2027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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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바타> 트위터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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