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의 실전근육 키우는 턱걸이 팁

조회수 2020. 05. 12. 15: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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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선수들이 턱걸이로 힘을 기르는 방법
로드FC 파이터이자 유튜버 털형으로 활동하는 김형수 선수.
여러분,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이 운동은 등근육 운동이 아닌 레슬링을 위한 실전 근육 운동입니다.
레슬링은 일반 턱걸이처럼 팔을 다 펴고 당기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태클 상황에서 대부분의 동작은
이렇게 팔을 다 펴고 상대를 당기지 않기 때문이죠.
레슬링은 오히려 팔을 살짝 굽힌 상태에서
상대에게 가서 붙거나
상대를 끌어오는 동작이 많습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그립입니다.
레슬링에서 그립을 잡을 때는 이렇게 깍지를 끼면 안 됩니다.
양손을 언더 오버로 잡아야 하는데 이 때도 중요한 팁이 있습니다.
바로 양손의 엄지 손가락을 딱 붙이는 것인데요.
엄지를 붙여야 상대를 당겨올 때 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붙여서 운동하시고, 손가락 붙이고 그대로 포갠 상태에서 내 몸으로 붙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또한 일반 턱걸이처럼 오버 그립(손등을 하늘에 보이도록 쥐는 방법)이 아닌
얼터네이팅 그립(한 손은 손바닥을, 다른 손은 손등을 하늘에 보이도록 쥐는 방법)을 사용해야 더 강하게 끌어오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보기에는 쉬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어려운 턱걸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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