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홈스

가장 편안해야 할 공간인 침실, 침실은 우리의 ‘꿀잠’을 책임지는 공간이에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침실부터, 개성과 감성으로 가득 찬 침실까지, 

휴식시간마저 매력있는 하이마트 고객님들의 침실을 소개합니다.

핑크색 벽으로 포인트를 준 리치앤 고객님의 침실이에요. 

조명이나 소품을 이용해 독특한 감성과 컨셉의 침실이 되었어요. 벽의 컬러와 소품의 조화 덕분에 미술관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전체적인 배치를 로코코 스타일로 배치해서 더욱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고, 화이트 침구로 따뜻함을 더욱 강조한 집이에요.

비앙코 스타일로 고급스럽게 연출한 안방 화장실이에요, 골드로 소품을 맞춰서 포인트를 줬어요. 호텔 화장실처럼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자칫 밋밋한 공간이 될 수 있는 침실에 세련된 소품, 개성 있는 벽 컬러, 감각적인 러그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었어요.

보기만 해도 안락한 느낌이 드는 주영 고객님의 침실이에요. 남서향에 막힌 곳이 없어 오후가 되면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이곳에는 거실과 침실 사이에 접이식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어 공간 분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요

따뜻한 색감의 소품들로 공간을 가득 채우니 

더욱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요.

모던하고 시원한 느낌의 빠삐꼬 고객님의 침실이에요. 해가 잘 들어와서 낮에는 조명 없이도 생활할 수 있어요. 밤에는 은은한 디퓨저 향이 잘 느껴져서 아늑하게 잘 수 있어요. 덕분에 낮에도 밤에도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어요.

서랍장 겸 화장대에 널찍한 거울을 올려 공간 활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요. 방이 더 넓어 보여서 쾌적한 느낌이 나요.

블랙 앤 화이트로 모던함을 연출한 쑤야네 홈 고객님의 침실이에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인테리어와, 외부 광원을 막아주는 커튼이 있는 침실은 생각만 해도 ‘꿀잠’ 이 솔솔 와요. 무드 등을 위한 포인트 펜던트 조명은 감성을 한껏 끌어올려 줘요.

가벽을 세워 드레스룸을 만들고 공간 활용을 했어요. 

방이 하나 더 생긴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한옥의 고풍스러움을 살린 sallimhanok 고객님의 침실이에요. 해가 잘 들어오는 창과 흰색 침구가 안락한 느낌을 주고, 깔끔한 가구배치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요. 낮은 침대와 직접 만든 귀여운 TV 테이블도 따뜻한 느낌을 들게 해줘요. 우드 재질의 몰딩이 포인트가 되어 더욱 개성 있는 공간이 되었어요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는 방 안을 보니 생각만 해도 낮잠이 솔솔 몰려오네요 ㅎㅎ 미닫이문이 공간의 연결과 확장성에 도움을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