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클라쓰로 일본 열도 뒤집어놓은 박서준 근황

조회수 2020. 12. 25. 15: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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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넷플릭스 차트 붙박이 이태원 클라쓰!

3월 28일 일본 넷플릭스 스트리밍 오픈 이후 8주 동안 TOP10 콘텐츠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인 작품 <이태원 클라쓰>의 주인공 박서준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박서준은 이미 국내에서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 <쌈, 마이웨이>, <화랑> 등 수많은 드라마를 히트시키고,

<악의 연대기>, <청년경찰>, <사자>와 같은 영화에도 주연을 맡으며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는데요. 

특히 이러한 일본 내 인기를 통해 19년 7월에 국내에 개봉했던 영화 <사자> 가 올해 여름(8월 14일) 일본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습니다. 


<사자>는 국내에서 56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인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과 박서준이 다시 팀을 이루었던 영화로, 국내에서는 161만명의 흥행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최근 일본 보그지에는 "이태원 클라쓰 중독자 속출! 당신은 왜 한국의 청춘x복수 드라마에 빠지는가?" 라는 제목의 기사가 기재되었는데요.

보그지의 미카 호소야 씨는 코로나로 인한 외출 자제로 일본 넷플릭스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사랑의 불시착>과 함께 <이태원 클라쓰>가 인기를 양분하고 있다며 "수아파 vs 이서파" 논쟁이 일본 SNS에서 일어났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인기의 원인을 주인공인 '박새로이' 에게서 찾은 점이 흥미로웠는데요.

 

고등학교 때부터 성인까지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박새로이의 헤어스타일이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결코 신념을 바꾸지 않는 박새로이라는 인간 자체를 상징한다며, 박새로이의 열정과 올곧은 태도를 보고 있으면 "열정 만수르"(동방신기 - 유노윤호)가 떠오른다고 비유합니다.

그리고 불공정한 세상에서도 꺾이지 않는 신념을 가진 박새로이가 물론  "판타지 세계의 캐릭터"라는 것을 알지만, 그런데도 이 드라마는 모든 사회적 위치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달콤한 밤(단밤)'을 맞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음을 믿게 만든다고 극찬합니다.   


<이태원 클라쓰>의 주인공 박새로이의 강한 신념은 이 캐릭터를 연기한 박서준과 유사한 부분들이 있는데요. 


1988년 12월 서울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원래 꿈이 야구 선수였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꿈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학생 때 애니메이션 코스프레 퍼모먼스 무대에 우연히 참가하는데요.  


그때 자신을 주목하는 사람들의 눈빛을 본 순간, 그 강렬한 인상이 잊히지 않아 배우가 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그 후 "너처럼 내성적인 애가 어떻게 연기를 하느냐"는 부모님의 반대에 직면했지만  승낙을 얻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게 됩니다.

 

열심히 공부한 끝에 반에서 40명 중 36등이었던 성적을 5등까지 올리는 의지를 보여주며 결국은 부모님의 허락을 얻게 되는데요.

   

연기 학원에 다니며 자정이 넘어 집에 돌아와도 새벽 3시까지 학교 공부를 하여  노력한 끝에 서울예술대학 연기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 남자 연예인과는 다르게 박서준은 20대 초반에 군입대를 결정하고 전역 후 키이스트와 계약하며 연기자로의 커리어를 쌓아가게 됩니다.

초기에는 캐스팅된 후 의상 착용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이 무산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어 배우를 포기하려고도 했었지만, 끝까지 잘 이겨내며 지금은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의 모습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큰 감동과 기쁨을 주었네요.

 

앞으로 펼쳐질 배우 박서준의 멋진 모습과 새로운 차기작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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