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그 자체, 아이들의 이야기가 매력적인 영화

조회수 2020. 12. 25. 15: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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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아역 배우들의 영화

영화는 장르별로, 소재별로 보는 사람이 순식간에 그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액션이면 그 짜릿함에 몸을 맡기게 되고, 로맨스면 주인공 따라 설레기도 하고, 누군가의 도전 이야기면 응원하게 되기도 하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순수한, 그래서 사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는 아이들이 나오는 영화의 경우 그 매력은 배가됩니다.


먼저 아이들이 보여주는 순수한 매력에 빠져들게 되며, 동시에 어른 못지않은 연기까지 소화하는 것에 놀랄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반짝이는 아이들에게 미소 짓게 만드는, 그와 더불어 따뜻함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 영화의 매력에 빠져본 적 있으신가요?


없다면 주목, 있어도 더 주목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영화의 매력 그 자체인, 보는 순간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합니다.


1. 아비게일 브레스린 주연 <미스 리틀 선샤인>

로튼토마토 신선도 91%

키노라이츠 지수 95.6%


<미스 리틀 선샤인>은 7살 올리브(아비게일 브레스린)가 어린이 미인 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되자, 가족들이 고물 버스를 타고 1박 2일 동안의 여행길에 오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입니다.


7살 막내딸 올리브 역을 맡은 배우 아비게일 브레스린은 이 영화를 통해 10살의 나이에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신인여우상을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배우입니다. 


<미스 리틀 선샤인>은 올리브를 통해 여정이 시작되고, 덕분에 가족들이 함께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이야기로 확장되어 어른들 사이에서 사랑스러운 아이의 행동과 반전 매력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스 리틀 선샤인>은 수많은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작품성부터 배우들의 연기까지 호평을 받았으며, 아비게일 브레스린은 이후, <좀비랜드>(2009), <좀비랜드: 더블탭>(2019) 등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매들린 캐롤 & 캘런 맥오리피 주연 <플립>

로튼토마토 신선도 55%

키노라이츠 지수 94.44%


<플립>은 7살 줄리가 브라이스에게 6년 동안 마음을 표현하다가 우연한 사고로 사이가 틀어진 뒤, 소녀를 성가시게 느꼈던 브라이스(캘런 맥오리피)가 반대로 줄리(매들린 캐롤)를 신경 쓰기 시작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소년을 짝사랑하는 소녀 줄리 역을 맡은 배우 매들린 캐롤과 반대로 뒤늦게 소녀에게 눈길을 보내는 소년 브라이스 역을 맡은 배우 캘런 맥오리피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플립>은 두 소녀와 소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어, 이후 성장에 관한 이야기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사랑스러운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는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과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플립>의 경우, 로튼 토마토에서는 낮은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였으나, 팝콘 지수는 78%로 관객들의 선택은 꽤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참고로 소녀 매들린 캐롤은 <아이 캔 온리 이매진>(2018) 정도에 출연하였으며, 소년 캘런 맥오리피는 <위대한 개츠비>(2013)에서 젊은 개츠비를 맡은 뒤, 큰 활동은 없는 상태입니다.

3. 자레드 길만 & 카라 헤이워드 주연 <문라이즈 킹덤>

로튼토마토 신선도 93%

키노라이츠 지수 97.39%


<문라이즈 킹덤>은 사고로 가족을 잃고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샘(자레드 길만)과 친구라곤 라디오와 책, 고양이밖에 없는 수지(카라 헤이워드)가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아지트를 찾아 떠나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입니다.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 소녀 수지 역은 배우 카라 헤이워드, 상처를 가지고 있는 소년 샘 역은 배우 자레드 길만이 맡아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완벽한 케미 덕분에 MTV 영화제에서 최고의 키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문라이즈 킹덤>은 그만큼 아이들의 사랑스럽고도 순수한 로맨스와 함께, 명배우들 사이에서도 반짝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문라이즈 킹덤>의 경우,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포함한 다양한 시상식에 작품상 혹은 각본상 후보로 오를 만큼 그 완성도에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자레드 길만과 카라 헤이워드는 <패터슨>(2016)에서 잠깐이나마 같이 얼굴을 비추어 잘 자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4. 제이콥 트렘블레이 주연 <원더>

로튼토마토 신선도 85%

키노라이츠 지수 95.27%


<원더>는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나 헬멧을 쓰고 지내지만, 누구보다 위트 있고 호기심 많은 매력 부자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가 처음으로 헬멧을 벗고 세상을 향해, 학교로 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남들과 다른 외모로 고민을 가진 소년 어기 역은 배우 제이콥 트렘블레이가 맡았는데요. <원더>는 남들과 다른 외모를 가졌지만, 마음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따뜻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친구의 따스한 손길을 느끼게 해줍니다. 


무엇보다도 이 소년에게만 집중하지 않고 소년의 누나, 친구 등의 시선을 통해 전개하는 에피소드도 담아내어 누구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원더>의 경우,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도 꼽히고 있는데요. 주인공을 맡은 제이콥 트렘블레이는 브리 라슨 주연의 <룸>(2015)에서 아들로 나와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5.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주연 <조조 래빗>

로튼토마토 신선도 79%

키노라이츠 지수 94.85%


<조조 래빗>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10살 소년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가 어느 날, 우연히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를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친구들에게 겁쟁이 토끼라고 놀림을 받아 상상 속 친구 히틀러에게 위안을 받는 소년 조조 역은 배우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가 맡았는데요. 이 배우는 무려 1,000:1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었다고 알려진 만큼,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줍니다. 


<조조 래빗>은 어린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전쟁에 관해서 이야기하며, 그렇다고 심각하거나 어둡지 않은 것도 매력적입니다. 그만큼 아이가 주인공인 영화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에요. 


<조조 래빗>의 경우,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등을 비롯해 수많은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의 경우 이 영화를 통해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하여 데뷔작으로 눈도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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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이의 영화연애' 곰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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