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소식부터 스크린에 걸리기까지 3~7개월이나 걸린 영화들

조회수 2020. 12. 25. 15: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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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개봉 연기 끝에 마침내 6월에 개봉!

코로나 19로 인한 삶이 언제쯤 제자리를 찾아갈지 막연한 가운데, 직격탄을 맞았던 분야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는 영화계는 언제쯤 관객들을 제대로 맞이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5월 한 달, 관객 수는 150만 명을 넘겼다고 합니다.


총 관객 수가 97만 명이었던 4월에 비하면 꽤 오른 수치인데요. 이렇게 조금씩 관객들이 찾고 있는 극장가에 개봉을 연기했던 영화들이 하나둘 개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처음 개봉일을 결정했을 때로부터 길게는 7개월, 짧게는 2개월까지 개봉을 연기한 영화들인데요. 이번 6월에는 이렇게 미뤄지며 관객들이 더 기다려온 영화들이 대거 개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은 개봉이 연기되어 관객들이 아쉬움의 목소리를 내었던, 그러나 이제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합니다.

1. <침입자>

손원평 연출, 송지효, 김무열 주연

개봉이 연기되어 아쉽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첫 번째 영화, 바로 송지효 X 김무열 주연의 영화 <침입자>입니다. 앞서 3월에 개봉을 확정했던 이 영화는 이후 5월로 확정하였다가 다시 6월로 변경하였습니다.


<침입자>는 25년 전에 실종된 동생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지만, 그로 인해서 가족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고 의심한 오빠가 동생의 비밀을 쫓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장르에 잘 어울리는 이야기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낳았는데요. 덕분에 처음 개봉을 확정했던 3월부터 온라인상에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내비치는 관객들이 많았던 영화입니다.


영화는 배우 송지효의 연기 변신과 동시에 배우 김무열의 믿고 보는 연기 등을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스산한 분위기가 엿보이는 포스터, 예고편 등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터라 그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지 궁금한 영화입니다. 개봉일은 6월 4일.

2. <에어로너츠>

톰 하퍼 연출, 펠리시티 존스, 에디 레드메인 주연

정해졌던 개봉이 연기되어 더 기다려야만 했던 두 번째 영화, 바로 펠리시티 존스 X 에디 레드메인 주연의 영화 <에어로너츠>입니다. 앞서 4월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비교적 빠르게 6월로 개봉을 변경하였습니다.


<에어로너츠>는 19세기 런던, 예측할 수 없는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1862년, 영국의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로 알려져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추었던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가 다시 만났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높은 하늘을 열기구로 만나게 된다는 점에서 그 영상미가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시 한번 실화 영화로 만난 두 배우의 케미 또한 기대해봐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봉일은 6월 10일.

3. <아이즈 온 미: 더 무비>

아이즈원 멤버 주연

이번에 소개하는 영화 중 가장 긴 시간 만나볼 수 없었던 영화이자,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첫 개봉 확정은 작년 11월에 되었던 영화입니다.


<아이즈 온 미: 더 무비>는 2018년에 데뷔하여 데뷔와 동시에 음원 및 음반차트 석권, 음악방송 1위에 신인상 수상 등 연일 기록을 경신한 그룹 아이즈원의 콘서트 현장, 콘서트 VCR 현장 메이킹이나 신곡 녹음 등 다양한 비하인드를 담은 영화입니다. 앞서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이 이러한 영화를 통해 팬들과 관객을 만난 바 있어, 이 영화 또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개봉이 미뤄진 것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한 차례 개봉이 연기된 영화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 아이돌 혹은 아이즈원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주목해볼 만해 보입니다. 개봉일은 6월 10일.

4. <결백>

박상현 연출,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주연

아마 이번 리스트에서 단연 독보적인 관심을 모았던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신혜선 X 배종옥 X 허준호 주연의 영화 <결백>입니다. 지난 3월에 개봉을 확정 지었으나, 이후 5월, 6월로 순차적으로 연기된 영화입니다.


<결백>은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가 해당 마을 사람들의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입니다. 이미 3월 개봉을 예고하여 배우분들의 많은 인터뷰, 예능 출연 등으로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이후 개봉이 미뤄지면서 많은 관객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침입자>와 마찬가지로 이야기의 결말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드라마에서 활약해온 배우 신혜선의 첫 스크린 주연작, 이번 영화를 통해 완벽한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배우 배종옥의 모녀 호흡이 기대된다면 주목해봐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봉일은 6월 11일.

5.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댄 스캔론 연출, 톰 홀랜드, 크리스 프랫 주연

개봉이 연기되어 아쉽게만 느껴졌던 마지막 영화, 바로 톰 홀랜드 X 크리스 프랫 주연의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입니다. 3월에 개봉하려다 4월로 미룬 뒤, 곧바로 개봉 소식을 접었다가 드디어 6월로 개봉을 확정 지었습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 사는 철든 동생과 의욕 충만한 형의 이야기로, 태어나서 얼굴도 본 적 아빠를 그리워하던 중에 아빠의 마법 지팡이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입니다. 디즈니·픽사 영화로 애니메이션의 완성도는 보장되어 있는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개봉했다가 코로나 영향으로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던 작품입니다.


마블 시리즈를 통해 이미 한 차례 만났던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이 목소리지만, 형제로 출연한다는 것부터 디즈니·픽사의 영화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다려봐도 좋은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봉일은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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