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똑같다고 극찬한 '납뜩이' 조정석 성대모사

조회수 2020. 06. 08. 11: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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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의 관심사' 테리스 브라운 팔방미인 매력

영화 ‘초미의 관심사’의 테리스 브라운은 완벽한 한국어 실력으로 영화팬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출처: 방송 캡처
너무 똑같아!!!

극중 순덕(치타)에게 충성하는 이정복 역을 맡았는데, 한국인 뺨치는 대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죠. 지난 5월 30일 압구정CGV에서 열린 GV에 참석해 “가장 늦게 캐스팅됐는데, 대사량이 많아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진짜 한국인 아닐까?

2016년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영화 ‘건축학개론’의 납뜩이(조정석) 성대모사를 똑같이 했죠. 당시 여자친구였던 거미가 “얼굴이 닮았다”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탑골 랩소디’에서는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열창했습니다. 가수의 사연을 알게된 뒤부터 더 열심히 불러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죠.


테리스 브라운은 1990년생으로, 하와이대학교 마노아캠퍼스 대학원 한국어학과 석사로 알려졌습니다. 8년 전에 한국어 유학생으로 왔다가 한국이 마음에 들어 정착했죠. 

가수 아닐까?
출처: 트리플픽쳐스

그는 ‘초미의 관심사’ GV에서 피부색에 대한 한국인의 편견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화장품 가게에 가면 직원들이 미백 화장품을 권유한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외국인의 피부색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앞으로 출연 제의가 오면 더 많은 작품에 출연하겠다고 했는데요, 테리스 브라운이 편견 없이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게되길 응원합니다.


출처: 트리픽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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