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10년? '넷 중 셋 중도 하차' 한화 암흑기 감독 잔혹사 [인포그래픽]

조회수 2020. 06. 10.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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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한용덕 감독의 자진 사퇴에도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한화는 지난 6월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4차전에서 3-9로 무릎을 꿇으며 팀 최다 연패 기록을 '15'로 늘렸습니다. 젊은 선수들의 분전은 눈에 띄었지만 선발투수 워윅 서폴드의 7실점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지난 2018년, 11년 만에 가을야구를 이끈 한 감독의 퇴진은 또 한 번의 한화 암흑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2010년 이후 시즌 도중 한화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감독은 셋으로 늘어났습니다.

2010년부터 김인식 감독의 뒤를 이어 사령탑에 오른 한대화 감독은 2011년 팀을 공동 6위에 올려놓으며 잠시 '야왕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2012년 시즌 도중 경질됐고, 이후 부임한 김응용 감독은 임기를 모두 채우긴 했지만 감독 경력 최악의 성적으로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야신이라 불린 사나이' 김성근 감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김 감독은 많은 화제와 함께 전폭적인 모기업의 지원을 받았지만 3년 내내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성적 부진에 혹사 논란, 프런트와의 마찰까지 겪은 김 감독은 끝내 이른 퇴진을 선택했습니다.

[인터뷰] '삶은 쉽지 않다?' 한화 정민철 단장 인터뷰

한 감독의 사퇴로 한화는 '감독들의 무덤'이라는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한화를 이끈 감독들의 주요 성적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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