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지역을 최소화 해주는 메시와 WiFi6 만났다, 넷기어 MK62와 MK63

조회수 2020. 06. 16. 12: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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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MK62와 MK63
WiFi를 사용하는 소비자라고 한다면 음영지역에 대한 딜레마 즉 고민은 누구나 있으며, 또 이 음영지역으로 인한 불편함은 대다수의 독자와 소비자 모두가 공감 하리라 생각된다.

실제 과거엔 WiFi 음영지역이 생길 경우 보통은 WiFi 공유기를 추가 하거나 혹은 성능이 좋은 공유기로 바꿨다. 하지만 이젠 공유기 자체적으로 메시 WiFi를 지원하는 모델들이 나오고 있으며 그리고 기존 공유기 WiFi 커버리지를 확장시켜 주는 익스텐더 제품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금번 케이벤치에서 살펴볼 넷기어 MK62와 63도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선 제품 중 하나다. 바로 메시 WiFi 기술이 적용되어 음영 지역은 최소화 하며 성능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WiFi 커버리지는 상승시킨 모델이다.

그럼 넷기어 MK62와 MK63의 메시 WiFi 성능적 차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한번 소개해 보고자 한다.
■ 블랙 색상에, 입체적 큐브 디자인이 적용
넷기어 MK62와 MK63은 가로와 세로가 동일한 정사각형에 약간의 높이가 있는 마치 작은 큐브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크기로는 가로, 세로 12cm에 높이 약 6.5cm 정도의 크기를 갖고 있다.

색상은 블랙이 기본 베이스며 제품의 윗면에는 해당 디자인이 큐브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3D 큐브 디자인이 적용 됐다.
제품의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 패드와 함께 홈을 뚫어 공유기 내부에서 발생한 발열이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바닥 면과 상단 그리고 제품의 디자인은 넷기어 MK62와 MK63과 동일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기본적으로 메인 라우터의 후면 포트에는 1개의 Wan포트와 함께 1개의 이더넷 포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옆에는 Sync버튼, 전원잭 홈이 있다. 그리고 새틀라이트의 경우엔 1개의 랜포트와 전원 그리고 Sync, Reset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 WiFi 6, AX1800규격을 지원하는 넷기어 MK62와 63
넷기어 MK62와 63은 기본적으로 WiFi 6 규격인 1800AX를 지원한다. 상세 스펙을 살펴 보면 2.4GHz 밴드에서는 최대 600Mbps를 지원하며, 5Ghz 밴드에서는 최대 1,200Mbps의 네트워크 속도를 지원하는 스펙이다.

아울러 메시 WiFi 커버리지의 경우 넷기어 공식스펙에 따르면 MK62는 최대 200 제곱미터(60평)를 MK63의 경우엔 최대 300 제곱(90평)미터의 커버리지를 갖고 있다.
메시 WiFi란 기존 WiFi 익스텐더 개념을 업그레이드 해준 개념이다. WiFI 익스텐더는 자체 SSID를 갖고 있고 이를 통해 WiFi 음영 지역을 해결해주는 것은 동일하지만 자동으로 SSID를 바꿔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메시는 두 공유기 간의 SSID를 통합 관리해 음영 지역으로 이동할 경우 SSID에서 신호 세기가 강한 라우터 쪽으로 연결해주어 사용자가 일일히 SSID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편의성 면에서는 당연히 메시 WiFi가 더 좋다.

이러한 이유로 도입부에 언급 했듯 메시 WiFi를 달고 나오는 공유기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넷기어 MK62와 63의 실질적인 커버리지 성능은?
앞서 살펴본 넷기어 MK63의 실질적인 성능을 체크해 보려 한다. 기본적인 측정 순서로는 1번에서 위치한 메인 라우터(공유기)옆에서 측정을 한 후 2번과 3번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총 2개의 새틀라이트를 모두 연결한 상황에선 3번위치는 물론 새로운 테스트 장소인 4번 1층 계단까지 내려간 후 테스트를 진행했다.

먼저 메인 라우터(공유기) 옆에서의 최대 속도를 살펴보자.
가장 먼저는 메인 라우터에서 테스트한 결과값이다. 측정 기기는 갤럭시 S10+로 진행했으며 스마트폰 상 WiFi 6의 연결 링크 속도는 1.0Gbps로 연결된 상태다.

이어서 바로 해당 WIFi 6 5.0Ghz 1.0Gbps로 연결 했을 때의 성능을 살펴보면 평균 500 Mbits의 후반 대에서 600 Mbits초반대로 굉장히 우수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다면 2번과 3번의 음영지역으로 넘어 가면 어떤 결과값을 보여줄까?
이어서 메인 공유기 하나만 설치를 한 후 2번과 3번위치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봤다.

기본적으로 2번 위치에서도 평균 200 Mbits 중 후반대에서 300 Mbits를 기록하여 비교적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다.

다만 필자가 WiFi 커버리지 테스트에서 늘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3번 위치에서는 역시 평균 10 Mbits의 속도를 보여주긴 했으나, 네트워크 속도가 연결되지 않은 것과 같은 0 bits의 속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여기서 1개의 새틀라이트를 추가 해준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 새틀라이트로 음영지역에서 더욱 쾌적한 WiFi를 누리자
이어서 동일한 선상 2번의 위치와 3번의 위치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앞서 테스트를 진행한 메인 공유기와의 성능을 비교해 보면 평균 200 Mbits 중 후반까지 떨어졌던 모습이 아닌, 평균 300 Mbits의 성능으로 측정 됐다.

그리고 네트워크 연결이 굉장히 약해서 신호가 끊어졌던 3번 위치의 경우, 원활한 네트워크 연결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평균 21 Mbits의 속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무래도 사무실 벽과 일부 장애물이 존재하며, 비교적 메인 라우터 와의 인접한 위치에 설치했기 때문인지 비교적 3번 위치의 경우에는 다소 아쉬운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보여 줬다.

그렇다면 2번 새틀라이트를 설치한 후 진행하면 어떻게 달라질까?
WiFi 성능 측정의 마지막으로 2번 새틀라이트에 연결한 후 동일한 3번 위치와 이번엔 새로운 위치 1층 계단 아래로 내려간 후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기존엔 음영지역으로 굉장히 불안정한 네트워크가 안정적으로 변했다. 먼저 3번 위치의 경유 평균 100 Mbits 초반의 네트워크 속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콘크리트 벽을 지나 계단 아래 1층으로 내려가서 4번 위치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해당 테스트에선 평균 180~199 Mbits로 거의 100 Mbits 후반 대에 이르는 우수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메시 WiFi 구축을 통해 이렇듯 WiFi 음영지역은 물론 거기에 성능까지 더해 쾌적한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하다. 아울러 필자가 테스트한 환경이 사무실이란 점 그리고 테스트 결과값을 위해 일부러 콘크리트 벽과 사무실 벽 등의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 진행 했다는 점도 참고하길 바란다.

일반적인 소비자와 가정집 환경이라면 설치한 메인 공유기의 위치에 따라, 그리고 콘크리트 벽과 같은 장소를 최소화 시킨 위치에 새틀라이트를 배치해서 사용한다면 이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보이리라 생각된다.
■ WiFI 성능은 살리고, 음영 지역은 최소화 해준 넷기어 MK62와 MK63
본 기사를 통해 넷기어 메시 WiFi 6 MK62와 63을 살펴봤다. 넷기어 MK63은 일반적인 유무선 공유기의 역할은 물론 이거니와 메시 WiFi 구축을 통한 한층 더 커버리지 넓은 WiF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유/무선 공유기다.

참고 사항으론 MK62와 MK63 두 모델의 메인 라우터와 새틀라이트 스펙은 동일하며 구성품 상 새틀라이트 개수가 다른게 두 제품 간의 차이점이다. 때문에 소비자의 집 넓이와 구조 특성 등을 고려하여 보다 넓은 공간이라면 넷기어 MK63을 혹은 메인 라우터와 한 개의 새틀라이트로 충분한 공간이라면 넷기어 MK62를 구입하면 된다.

WiFI의 속도는 준수하게 빠르면서도 동시에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WiFi 공유기를 찾고 있는 소비자라 한다면, 금번 기사를 통해 살펴본 넷기어 MK62와 63을 고려해 보는건 어떨까? AX1800으로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 새틀라이트를 통환 WiFi 음영지역을 최소화 할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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