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집들이 하다가 '초반전 인테리어'에 화들짝 놀란 사연

조회수 2020. 06. 19. 06: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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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 집이 생겼어요." 빅이슈 박영길 판매원의 집

6개월 이상 꾸준하고 성실하게 매거진을 판매하고, 저축금을 모은 빅이슈 판매원에게는 임대주택 입주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지난해 겨울, 8년간 빅이슈 판매원으로 활동한 박영길 판매원!무려 27번의 이사 끝에 따뜻한 보금자리에 입주했습니다.


건대입구역 5번 출구 박영길 빅판의 랜선 집들이, 함께 가볼까요?


‘맥시멀리스트’답게 박 빅판의 집은 귀여운 인형들과 사진, 정성스레 가꾼 화분들로 가득했는데요. 그동안 독자분들이 주신 선물과, 임대주택 입주를 소망하며 모아온 살림살이들이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저는 박영길 빅판입니다. 최근 건대입구 5번으로 판매지를 옮겼어요. 지난달에는 카페 빅이슈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임대주택 입주 이후 매일매일이 즐거워요.

Q.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있다면요? 

A.

거실이 아무래도 가장 좋아요. 편하게 앉아서 TV도 보고, 일 끝나고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 아직 할 수 있는 요리는 라면밖에 없지만 부엌도 깔끔하고 좋죠.

Q.

매일 라면만 드실 수는 없으실 텐데! 근처에 자주 가시는 식당이 있나요? 

A.

조금 걸어가다 보면 박씨네 김치찌개라는 식당이 하나 있어요. 내가 박 씨다 보니까.(웃음) 그 집 김치찌개가 맛있어서 가끔 가서 먹기도 해요. 요리도 차차 배워야죠.

빅곰이만큼이나 귀여운 인형들로 

가득한 박 빅판님의 

랜선 집들이, 어떠셨나요? 


요즘 집 꾸미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는 박 빅판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빅곰이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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