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위험 줄여주는 습관 5

조회수 2020. 06. 21. 14: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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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하기

양치질을 하는 습관도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양치를 소홀히 해 잇몸병이 생길 경우 구강 혈관 안으로 침투한 세균이 전신으로 돌아 염증을 유발하고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 이는 혈관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면역 세포를 과도하게 활성화시켜 심장과 관련된 질병을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사소하게 느껴지는 습관이라도 더 신경 써서 지켜주는 것이 좋다.

하루 7시간 숙면하기

한 연구에 따르면 6~8시간 이하의 짧은 잠을 잔 사람이 충분히 잠을 잔 사람보다 향후 9년간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이 11%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체내 교감신경이 긴장하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체내 면역을 방해해 각종 질환 위험을 높이기 때문. 따라서 하루 7시간 정도 숙면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적정 수면시간을 지켜 양질의 수면을 취하도록 하자.

스트레스 즉각적으로 해소하기

스트레스가 쌓이면 심장 혈관을 비롯한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분비해 혈액 속 지방 성분을 늘린다. 또한 스트레스는 알코올 중독이나 니코틴 중독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심장병과 연관성이 깊다. 무심코 방치하기 보다는 적절한 대처가 필요한 부분이다. 평소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을 관리해주도록 하자. 꾸준한 운동이나 취미 활동 등이 도움이 된다.

과식 피하기

과식 또한 심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지방 성분이 많은 단 한 번의 과식으로도 혈관의 혈류가 감소된다고 나타났다. 따라서 과식은 금물이며, 그 중에서도 피해야 하는 음식은 염분이 높거나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이다. 짠 음식은 고혈압 및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기 쉬우며, 트랜스지방이 많은 붉은 육류, 팜유, 버터 등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비타민 D 챙기기

우리나라 성인의 80~90%는 비타민 D 결핍 상태라고 할 정도로 비타민 D는 한국인에게 특히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다. 한 연구에 따르면 체내 비타민 D 수치가 부족한 사람은 비타민 D 수치가 높은 사람에 비해 심장마비나 심부전에 걸린 비율이 약 2배 높다고 한다. 따라서 매일 일정 시간 햇볕을 받아 비타민 D합성을 촉진하고 버섯, 지방이 많은 생선 등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으로 비타민 D를 보충해주도록 하자.

Contributing editor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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