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노른자, 알고 보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조회수 2020. 06. 25. 09: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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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달걀, 그 진실은?
출처: giphy


아인슈타인아침 식사로 꼭 챙겨 먹었다는

'이것' 은 무엇일까요?


1년간 한국인의 '이것' 섭취량

무려 135억 개를 넘어선다고 하는데요~


각종 영양소의 보고이자

'신의 선물' 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것 은,


바로 '달걀' 입니다!


달걀은 14가지의 필수 영양소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운동선수들의 식단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달걀이 두 얼굴의 소문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달걀은

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알려져 있죠!



실제로 많은 고지혈증 환자들이

노른자를 뺀 달걀을 섭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달걀노른자가 정말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걸까요?


소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두 여성분과 함께 실험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일주일간 매일

삶은 달걀노른자를 2개씩 섭취한 후,

콜레스테롤 수치를 비교해보았는데요~


검사 결과,

두 실험자의 콜레스테롤 수치

오히려 낮아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형은주씨는 148에서 144로,

이경희씨는 176에서 155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는데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달걀노른자를 섭취했는데도,

왜 수치가 낮아진 것일까요?


달걀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뿐 아니라

레시틴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이 레시틴 덕분에 달걀노른자를 먹어도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지 않는 것이죠.


동물에게 레시틴을 투여하자,

콜레스테롤 흡수가 억제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달걀 속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속 나쁜 지방을 배출하기 때문에,


혈관 질환 발병률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달걀은 흰자노른자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


그러나 칼로리를 고려해 고지혈증 환자하루 1개,

일반인하루에 2~3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 신선하게 보관하는 꿀팁'은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٩( ᐛ )و

MBN 매일방송 : 달걀, 신선하게 보관하는 꿀팁!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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