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하거나 괴이하거나! 무신사 회원 후기 6월호 모음집
조회수 2020. 6. 25. 18:00 수정
아니나 다를까 6월에도 어이없이 웃기는 사람들이 모이셨네요.
무신사 회원 후기 남기러 오는 사람들은
그냥 평범하게 쓸 수는 모양입니다.
신박하거나 괴이하거나
"얘네 뭐지?"
싶은 무신사 회원들.
어이없이 웃기는 회원 후기 모음집 6월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뭐 이렇게까지 후기를 남겨요...
무릎 아플까봐 수건 깔았음.
찍어준 사람은 무슨 생각했을까?
돌돔 생김새를 이렇게 보고 가네요.
족발 양말이라고 검색창에 쳐보세요. (사장님 죄송해요)
시공간이 뒤틀린 건 나만 보이니?
자유형 50m 왕복 25바퀴 돌고 나면 늘어나 있을 거예요.
집사야! 이것들이야 나야?
고양이 집사라면 인간적으로 이거 하나씩 삽시다. (무신사에서)
상의는 아디다스 제품, 역시 구입은 무신사에서
별뜻은 없고 푸우가 귀여워서 가져와 봄.
아우씨 깜짝 놀랐잖아!!!
뭔데 이렇게 자연스러워
이번 달만 몇 개를 산겨
이번 달은 여기까지.
다음 달에도 별일 없으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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