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기 쉬운 폐암 증상 5가지

조회수 2020. 06. 29. 10: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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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암질환으로,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합니다. 

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최근 국내에서는 금연율이 증가하면서 흡연성 폐암 환자의 빈도는 감소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비흡연, 특히 여성에서의 폐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전체 폐암 환자의 35%가 여성에서 진단되고 있어, 여성의 폐암 조기검진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50세 전후 갱년기 여성이라면 저선량 CT를 이용한 조기 폐암 검진을 반드시 받아볼 것을 권고하며, 비흡연 여성의 경우라면 5년에 1회 정도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폐암 의심 증상 5가지

폐암은 초기 증상이 전혀 없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폐암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1. 기침

폐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폐암 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호소합니다.

2. 객혈

폐암의 중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폐에서 발생한 출혈이 가래와 섞여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3. 호흡곤란

폐암 환자의 약 절반 정도가 숨이 찬 느낌을 받는데요. 암 덩어리가 커져서 호흡이 가쁜 경우도 있지만,

폐암으로 인한 흉막 삼출, 폐허탈, 상기도폐색 등이 호흡곤란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4. 흉부 통증

여러 가지 성격의 통증을 유발하는데, 폐암 환자의 3분의 1 가량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합니다.

5. 쉰 목소리

폐암이 기관지 신경 주변의 림프절을 침범하면 성대가 마비돼 목소리가 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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