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행 키워드 '숲콕' '언택트'에 최적화된 여행지5

조회수 2020. 06. 29. 15: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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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사람 접촉 피하는 여행지 쏙쏙 골라줌

모두들 ‘집콕’에 지쳤나보다. 특히 여름휴가가 다가오고 있어 더하다. 최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지 않아도 여행을 가겠다’고 답한 비율은 45.8%에 달했다. 그러면서 나타난 트렌드가 최근 탁 트인 공간에서 ‘언택트’ 실천하기! 지친 몸과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숲으로 떠나는 ‘숲콕’ ‘산콕’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되고 있다. 최대한 사람 접촉을 피할 수 있는 숲콕 여행지 5곳을 골랐다.

오지로 떠나는 여행
: 울진 금강송숲길/ 국립김천치유의 숲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0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경북 지역이 선정됐다. 번잡한 해수욕장 방문이 꺼려진다면, 시원하고 한적한 산 속으로 떠나보는 것도 방법이다.

경북 울진에 위치한 금강송 에코리움은 ‘숲을 통한 쉼과 여유, 그리고 치유’를 컨셉으로 한 체류형 산림 휴양시설이다. 금강송숲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기도 한 대표 자연 여행지로, 오감으로 소나무의 정기를 듬뿍 받을 수 있다.


‘산콕’ 여행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금강송 에코리움은 심신의 치유를 돕는 ‘리;버스(Re;Birth) 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 8월 31일까지 우드 카빙 테라피를 진행한다. 나무로 수저, 도마 등을 만들면서 일상에서 쌓인 복잡한 생각을 비워낸다. 그 외에도 요가 및 명상, 저염 건강식 체험, 디톡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 


김천에 위치한 국립김천치유의 숲은 울창한 자작나무 숲길을 연계한 풍성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도산 속 수려한 경관이 펼쳐지는 자작나무숲에서 명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숲 속 트레킹과 체조를 하며 피톤치드를 마음껏 들이마실 수 있다. 노폐물을 씻어주는 다도 클래스와 반신욕, 리프레싱 마사지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요즘 트렌드는 산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아름다운 청정 자연 속에서 산림욕 및 성찰과 치유 체험을 제공한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경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된다. 가벼운 트레킹부터 웰니스 쿠킹 클래스, 오디오룸에서의 음악 감상 등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 고를 수 있다. 


설악한 자락에 들어선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마치 알프스에 온 듯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아웃도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단독 리조트 형태로 되어 있어 가족끼리 프라이빗하게 ‘산콕’하기에도 제격이다.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은 울창한 원시림의 아름다운 사계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리조트다. 자연지형과 식생을 그대로 보존하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피크닉과 에너지 회복을 돕는 힐링스파 아쿠아 프로그램 등이 상시 진행된다.



홍지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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