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소비&지속 가능한 패션, 니트백으로 시작해볼까?
안녕하세요 트알녀 입니다
오늘은 착한 소비 & 지속 가능한 패션을 시작한
브랜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요즘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이슈라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패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아이템들이 인기인데요
코오롱 FnC가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환경을 해치지 않고 '착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에코백을 출시했습니다
페트병에서 에코백을?
쿠론의 착한 소비, 지속 가능한 패션 아이템인
소프트 세콰트레 (Soft C-Quatre)는 플라스틱 페트병에서
추출한 원사를 100% 적용한 가방입니다
쿠론 소프트 세콰트레에서 사용한 섬유인
재생 폴리에스터는 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바다속에서 건진
폐그물 등을 모아 직물로 재생산한 것인데요
이런 친환경 소재로 만든 아이템들은
다른 소재에 비해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다고 해요
재생 폴리에스터는 신발, 가방, 의류 등의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패션의 실천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재생 폴리에스터로 만든 소프트 세콰트레
에코 니트백은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
여름에 가볍게 들기 좋은 가방이네요
숄더와 토트백 두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쿠론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세콰트레 패턴을
새롭게 적용하여 착한 소비는 물론 스타일리쉬함까지
한 번에 잡았습니다
비비드한 컬러감에
툭하고 쉽게 걸치기 좋은 디자인까지
캐주얼 룩에 포인트로 스타일링 하기 좋은
쿠론 소프트 세콰트레 니트 에코백
블랙과 블루는 남성들도 가볍게 들기 좋아
커플 에코 니트백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착한 소비 & 지속 가능한 패션을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쿠론 리사이클 가방
쿠론 소프트 세콰트레 니트 에코백으로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