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 이름 쓰고 혼쭐나고 있다는 스타벅스 신상 정체

조회수 2020. 07. 03.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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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김지윤 에디터

-돌체 시리즈에 새로운 얼굴이 나타났다-


스타벅스의 인기 라인 중 하나인 '돌체'.

그동안 돌체라떼, 돌체콜드브루 등

커피와의 찰떡궁합으로 많은 매니아를 낳았는데요.


이번에는 커피가 아닌 '밀크티'로 찾아왔어요.

스타벅스표 밀크티는 좀 낯설죠?

캔디가 출동했어요★

오늘 캔디가 만난 따끈따끈 신상.
이름하여 '돌체 블랙 밀크티'입니다.

매장 바이 매장이겠지만(ㅎㅎ)
캔디가 들린 매장 메뉴판에 아직 없더라고요.
대신 계산대 옆 작은 배너에서 확인 완료!

톨사이즈 5,800원에 구매 완료.

사실 요 아이는 신상 아닌 신상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티바나 매장 전용 음료였거든요.

작년에 처음 등장한 이후로 슬슬 반응이 올라오더니!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된 케이스.

비주얼은 살짝 노란끼 도는 우유st★

진한 홍차를 베이스로 우유+연유 시럽을 더했어요.


여기까지는 그냥 밀크티와 다를 바 없죠!

포인트는 바로바로 스타벅스만의 돌체시럽~

한입 쭉 들이키자 미친 달달함이 몰려와요.

생각보다 '더' 단맛 때문에 놀라는 분들이 많다고!


클래식 시럽 1번+돌체 시럽의 효과일까요.

달콤함 정도는 10점 만점에 9점 정도?ㅎ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클래식 시럽은 빼도 좋아요.

단, 돌체시럽은 조절 불가능!

달달함만큼 인상적인 점은 홍차향!

향긋함이 듬뿍 묻어있어서 풍미가 좋아요.

첫맛부터 끝맛까지 은은하게 이어진다구요~

계속 먹다보니 문득 떠오르는 맛.

어릴 적 먹던 우유카라멜 '유가'가 생각나요.

유가가 음료로 다시 태어난 듯 해요!

돌체, 하면 화장실이 떠오르는 1인.

오죽하면 돌체 매직이라는 말도 있겠어요.

마시면 화장실 직행한다는 전설...(ㅎㅎ)


BUT 캔디에게는 잘 안 통하는 마법.

돌체라떼에도 끄떡없더니 밀크티도 별 반응이 없네요.

이쯤에서 우리의 돌체 원조.

돌체라떼를 모셔봤어요.

돌체블랙밀크티보다는 200원 저렴한 5,600원.


칼로리도 한번 비교해봤는데요.

돌체라떼 255kcal VS 돌체블랙밀크티 355Kcal

밀크티쪽이 훨씬 높네요.

빨대로 충분히 휘저은 돌체라떼와 돌체블랙밀크티.

누가 누가 더 달달할까? 맛봤는데요.


평소 돌체라떼를 매우 단 편이라고 느꼈던 캔디.

돌체블랙밀크티를 계속 마셔서일까요?

돌체라떼의 커피맛이 넘나 강렬하더라고요.

달콤함 자체는 밀크티 쪽이 WIN.

-캔디의 결론-


순딩순딩한 달콤함와 향긋함으로 승부!

아가입맛 제대로 저격한 듯한 돌체 블랙 밀크티.


먹을 땐 분명 술술 넘어갔는데요.

다 먹고 나니 2% 부족한 듯한 아쉬움.

딱 이렇다 할 포인트가 없어요. (ㅠㅠ)


캔디입맛 점수는요. 별 3개 ★★★로 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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