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으로 떠나자! 맥주 혼캉스

조회수 2020. 07. 09.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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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 이른 장마가 지나고 나니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수제 맥주로 시원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편의점 혹은 점포별로 판매되는 맥주는 상이할 수 있음.)

출처: @dailybeer_official
생활 맥주 레드라거

생활 맥주와 제주 맥주가 콜라보레이션 하여 탄생시킨 앰버 라거. 강렬한 레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첫 향은 몰트의 달달함과 가벼운 홉의 향. 하지만 단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고 깔끔하며 굉장히 호피 하지는 않다. 풍미가 강하지 않은 상당히 깔끔한 맛이다. 여름밤, 쿨링하여 꿀꺽꿀꺽 마시기에 만점인 맥주이다. (도수 4.5%)

출처: 제주맥주 공식홈페이지
제주 펠롱 에일

제주 맥주가 만들어낸 미국식 페일 에일이다. ‘펠롱’은 제주 방언으로, ‘반짝’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이국적인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제주의 느낌처럼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향과 자연이 느껴지는 홉의 향이 풍긴다. 한 모금 마시면 싱그러운 제주의 여름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도수 5.5%)

출처: 플래티넘맥주 공식홈페이지
흑당 밀키 스타우트

흑당이 맥주에도 들어갔다. 국내 큰 규모의 브루어리 중 하나인 플래티넘 맥주에서 만든 흑맥주에는 흑당과 함께 유당 분말이 함유되어 있다. 흑맥주의 씁쓸하면서 묵직한 맛을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흑당의 달콤함은 씁쓸한 맛과 제법 균형을 이룬다. 달달하며 부드러운 씁쓸함은 케이크처럼 디저트와도 잘 어울린다. (도수 5.4%)

출처: 카브루 공식홈페이지
경복궁

카브루에서 만든 인디아 페일 에일(이하 IPA)이다. 경복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경회루에 있는 연꽃에서 연상하여 연잎 가루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IPA는 영국에서 인도로 수출하기 도중 변질을 막기 위해 홉을 많이 넣은 종류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강한 쓴맛이 특징인데 경복궁은 홉의 씁쓸함과 은은한 연잎 향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목 넘김 좋게 마시기 좋다. (도수 4.5%)

출처: @handandmalt
상상 페일에일

핸드앤몰트에서 만든 페일 에일. 국산 꿀을 첨가하고 허니 몰트를 이용하여 달콤한 스타트를 이끄는 풍부한 향이 매력적인 맥주이다. 페일 에일의 특징인 쓴맛을 잡고 다양한 홉을 사용하여 풍미를 끌어올렸다. 달달함과 더불어 감귤의 시트러스 향까지 갖고 있는 ‘상상 페일에일’은 다양한 안주와도 잘 어울린다. (도수 5.1%)

Contributing editor 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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