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마무리 채프먼, 코로나 양성 판정

조회수 2020. 7. 12. 10: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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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MLB.com]

24일 개막을 앞둔 메이저리그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 양키스의 특급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12일(한국시간) 현지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예측 가능한 미래를 위해 채프먼이 당분간 팀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 양키스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는 내야수 DJ 르메이유와 불펜투수 루이스 세사에 이어 채프먼이 세 번째입니다. 

 

채프먼은 향후 24시간 동안 2번의 음성 판정을 받아야 구단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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