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연상연하 커플' 러브스토리 다시보기

조회수 2020. 07. 20.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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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현기자
"비밀 연애를 하는데
너무 티를 내서
들킬까 조마조마했다"
배우 한혜진이 오랜만에 방송에 나와 기성용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연애할 때 축구화에 'HJ'라고 써놨더라. 사람들이 류현진이라고… 내 이름 빼고 다 넣어보더라"
"네 살 많은 여성과 소개팅을 하고 와서 나이가 좀 많지?" 라고 물어 연애 상담을 하기도 했는데…
출처: 스포츠서울DB
ㅎㄷㄷ 8세 연상연하 커플이 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언제 들어도 가슴 콩닥거리는
한혜진♥기성용의
사랑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타임머신' 출발!
둘은 2011년 베트남에서 열린 박지성 자선 축구 행사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박지성이 만들어 준 판. 후배가 덕을 봤죠.
"누나 같은 사람이면
바로 결혼합니다"
오작교는 이듬해 '힐링캠프'.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러 갔는데, 게스트인 기성용이 한혜진을 이상형으로 꼽았어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이때는 그저 누나 동생 사이였죠. '캡틴 Ki'는 한다면 하는 남자? 꿈★은 이뤄진다!
눈치 빠른 이경규는 녹화 당시 둘이 잘 될 거라 직감했대요. "대화할 때마다 기성용이 한혜진만 쳐다봤다"며…
그해 부친상이 둘의 관계를 바꿔놨습니다. 장례식 도중 기성용이 우연히 연락했고, 조화를 보내왔대요. 그 조화가 유독 눈에 띄더랍니다.
한혜진이 감사 문자를 보내고… 그때부터 애정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아버지가 도운 셈이죠.
출처: 스포츠서울DB
친누나 결혼식에 참석하러 영국에서 귀국한 '직진남' 기성용.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한강에서 만나 차 안에서 사랑 고백.
기성용의 벼락같은 드리블로
누나 동생에서 단숨에
연인이 된 이 커플.
하지만 강력한 태클에 걸리고 맙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자신 없느냐"는 한혜진의 물음에 어린 남친은 약한 모습을 보이고... 주위의 시선에 부담을 느낀 둘은 잠시 이별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B
그 후 혹시나 하고 기다리던 기성용의 문자가 왔는데 길어서 열리지 않았대요. 너무 궁금해 한혜진이 휴대폰을 들었죠.
놀랍게도 다시 만나게 된 전날 밤
둘은 서로 만나는 같은 꿈을 꿨다고…
이쯤 되면 이건 운명?
형부 김강우는 "평소 애교 없기로 유명한 처제가 기성용을 만나더니 돌변했다"라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앞에 언급된 'HJ'가 선명히 새겨진 축구화. '너랑 같이 뛴다'는 의미를 담아 한혜진이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죠.
출처: 스포츠서울DB
짧고 굵게! 둘은 열애 인정 3개월 만인 2013년 7월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사진은 2018년 기성용의 센추리클럽 가입 기념식에서 그의 어머니, 딸과 함께한 장면)
"어떻게 한 사람을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싶다.
그에게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한혜진의 말입니다.
HJ♥SY
endless love,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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