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개봉 언제? 원빈, 신현빈 투샷으로 난리 난 광고

조회수 2020. 07. 19.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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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유은진 기자

어느새 근황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이 배우. 원빈이 새로운 영화,, 아니 영화 같은 광고로 돌아왔습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맥심 커피의 새로운 광고로 대중을 찾았죠. 그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배우의 등장 역시 반갑습니다. 올해 상반기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인지도 수직 상승한 신현빈이 그와 함께 맥심 커피의 모델로 발탁되었죠.

수풀이 우거진 초록초록한 정원(!)에 나란히 서 있는 원빈과 신현빈.


(여담이지만 필자는 정원이라는 단어만 봐도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현빈이 연기한 장겨울 선생과 썸 탄 안정원(유연석) 선생님이 떠오르는 <슬의생> 병에 걸려버렸네요. 저와 같은 생각 하신 분 손...?)

신현빈이 말합니다. “향이 좋네요”

생략된 주어가 본인인 줄 알았던 원빈은 우쭐한 표정을 짓지만,,,!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서 똑 부러지고 야무진 모습을 보여왔던 신현빈은 이번 광고에서도 할 말은 다 하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좋다는 그 향이 본인의 향이 아니라 “커피 향”임을 되짚어주죠.

(머쓱타드;;;;;)

이어 이름을 묻는 신현빈의 질문에 원빈은 이렇게 답합니다. “원빈 맞아요(우쭐)”


전매특허 난처한 미소를 지은 신현빈은 이번에도 역시, (당신 말고)“커피…”라는 짧은 단어로 그의 대답을 바로잡습니다.



신작 영화 예고편 같은 광고 퀄리티!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원빈의 근황, 그리고 어느새 대스타 원빈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신현빈의 성장 모두 반가움을 전합니다. 보는 사람마저 흐뭇해지는 두 사람의 커피 광고,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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