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더 하입: 세상에서 가장 탐나는 하이엔드 브랜드, 고야드

조회수 2020. 07. 2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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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 코코 샤넬, 마릴린 먼로가 사랑했던 바로 그 브랜드.

고야드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Y’자 그래픽을 촘촘히 이어 붙인 모노그램과 견고한 사각 여행용 트랭크가 대표적이다. 1853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고야드는 에르메스, 루이 비통과 더불어 전 세계 가죽 브랜드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고야드는 자신보다 1년 늦게 문을 연 루이 비통과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모노그램을 가진 브랜드가 됐지만, 기업 규모로 경영되는 루이 비통과 달리 아직까지도 가족 중심의 경영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덕분에 대량 생산은 거부한 채 소수의 제품만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이며 럭셔리 패션계 안에서도 특별한 지점을 차지했다.


이러한 역사와 품질 때문에 고야드는 에이셉 라키, 칸예 웨스트, 퍼렐 윌리엄스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파블로 피카소, 코코 샤넬, 마릴린 먼로가 고야드의 대표적인 고객이었으며, 패션 아이콘으로 기억되는 영국 왕실의 윈저 공작 역시 특수 제작한 고야드 트렁크를 사용했다고 한다.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빠르게 변해가는 럭셔리 패션계 속에서도 저만의 철학과 브랜딩을 고수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야드의 성공 요인을 <하입비스트>가 파헤쳐 봤다.

Editor Hyeonuk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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