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는 옷에 제 돈을 투자하는 게 부담이었어요.

조회수 2020. 07. 27. 14: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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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젠틀이 만난 12번 째 청춘의 이야기와 사진을 담았습니다.

“학생 때는 옷에 제 돈을 투자하는 게 부담이었어요. 이제 조금 사려고요”

고등학생 때부터 특허를 갖고 있는, 어려서부터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했다는 조휘성을 만났다. 그래서인지 그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고, 재수를 하면서 한의대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진료를 부업으로 하고, 뭔가를 만드는 일을 하며 사는 게 그의 꿈이라고 했다.

그는 패션이라는 단어도 거부감이 들었다고 했다. 배울 수 있는 창구가 없으니까, 그래서 더 그랬다고 했다. 오늘을 통해 그의 거부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


how to styling

아우터는 오버 핏(Over fit)의 검은색 트러커 재킷(Trucker jacket)으로 코디했다. 상의는 상아색 니트(knit), 하의는 검은색 데님 팬츠(denim pants)로 매치했다. 트러커 재킷의 볼륨감과 짧은 기장감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니트를 하의 안에 넣어 스타일링했다. 신발은 트러커 재킷과 데님 팬츠의 거친 느낌에 조화로울 수 있는 검은색 가죽 부츠(boots)로 매치했다. 회색 울 머플러(wool mufler)로 계절감을 더해 전체적인 스타일에서 느낄 수 있는 단조로움을 해소했다.


*트러커 재킷: 트럭 운전수들이 많이 입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흔히 데님 소재로 많이 제작이 되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청재킷의 디자인을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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