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줄이는 5가지 방법

조회수 2020. 07. 29.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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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철이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하루종일 뒹굴거리는 주말이 가장 행복하다. 그러나 전기요금 걱정 없이 마냥 즐기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슬기로운 여름 생활을 위한 전기요금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출처: pixabay
에어컨과 선풍기는 친구!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가동하면 냉방효과가 높아져 에어컨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전력의 30%까지 전기 소비를 아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자주 끄고 켜는 것보다 온도와 바람의 세기를 조절하는 것이 전기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2011년 이후에 나온 에어컨은 대부분 인버터형으로, 더운 집을 시원하게 만드는 데는 많은 전력이 필요하지만 한 번 시원해지면 전력 소모가 줄어든다. 

출처: pixabay
외출 시 코드 뽑기!

대기전력이 있는 가전제품들은 사용하지 않을 때 코드를 뽑는 게 좋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콘센트를 통해 전기가 소비되는 전자제품이 있다. 바로 대기전력이다. 대기전력이 큰 제품은 셋톱박스, 인터넷 모뎀, 에어컨 등이다. 이들 제품은 코드를 뽑아주기만 해도 낭비되는 전력의 상당 부분을 줄일 수 있다. 전원 버튼으로 또한 대기전력이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원안에 선이 들어가 있다면 대기전력이 없는 제품이다.

출처: pixabay
취약계층 할인

한국전력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층과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름철 주택용 전기요금 할인을 시행한다. 현재 매월 1만 6000원의 할인을 적용 중인데, 여름에는 할인한도를 2만원까지 올려 적용한다. 차상위 계층은 매월 8000원의 할인이 적용되는데, 여름에는 할인한도가 1만원으로 확대된다. 복지할인을 적용받는 가구는 별도 신청없이 여름철 할인 한도 확대가 적용된다. 복지할인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한국전력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출처: pixabay
대가족·다자녀 할인 받기

한국전력은 대가족·다자녀 가정에 대해 전기요금을 할인해주고 있다. 먼저 주민등록등본 세대 구성원수 5인 이상 주거용 주택용고객이라면 전기요금의 30%(할인액 월 1만 6000원 한도)를 할인받는다. 또한 주거용 주택용 고객으로서 가구원중 자녀가 3인 이상인 가구도 마찬가지다. 단 대가족요금 할인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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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가구 할인

2016년 12월 1일 이후 출생, 입양 등으로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출생일로부터 36개월 미만인 영아가 1인 이상 포함된 가구의 경우도 주택용 요금의 월 30% 감액(월 1만 6000원 한도) 받을 수 있다. 영아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고, 별도의 장소에서 거주할 경우(조부모 등) 영아의 실거주지를 기준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신청일이 속하는 월분부터, 출생일로부터 3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월분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Contributing editor 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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