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이 아빠 '박주호'와 외국인 아내의 특별한 부부싸움 방식

조회수 2020. 08. 03. 03: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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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는 모든 걸 다 가졌다.


우선 축구선수로 최정점을 찍었다.

국가대표 뿐 아니라 분데스리가, 특히 도르트문트까지 경험했다.


물론 도르트문트에선 아쉬움이 있었지만...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았다는 것만으로 대단한 일이다.

출처: 'MBC' 방송화면

게다가 룸메이트 살라와의 인연도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업적은 현 와이프를 만난 것.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시절 이어진 안나와의 인연.

그렇게 유럽 생활을 정리하고 K리그로 향할 당시였다.


한국은 안나 입장에서 전혀 낯선 땅이었다. 


하지만 박주호를 향해 이런 반응을 보였다.

출처: KBS '선수다Q'

선수 입장에서 축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다.


더구나 커리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던 박주호의 시간. 


그런 남편을 위해 본인의 모든 걸 배려했다.

출처: KBS '선수다Q'

그렇게 한치의 망설임없이 한국 땅으로 향했다.


이젠 제2의 터전이 된 한국이라는 나라. 


슈돌에서도 박주호 가족은 꽤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 연예대상까지 탔던 박주호.

하지만 이렇게 사이좋은 박주호 부부에게도 피해갈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부부싸움. 


평소라면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흥분할 때면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자국 언어.

출처: 유튜브 '캡틴 파추호'

평상시 사용하는 언어와 싸울 때 사용하는 건 분명 다르다.


그러자 박주호도 국제 결혼을 한 출연자에게 질문을 건넸다. 


"서로 각자 이야기하죠?"

출처: 유튜브 '캡틴 파추호'

결혼 짬밥이 느껴지는 박주호의 질문.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서로의 뜻을 전달할까?

출처: 유튜브 '캡틴 파추호'

해결책은 바로 번역기.


역시 킹글 번역기는 만국 공통어다.

출처: 유튜브 '캡틴 파추호'

번역기를 통해 내가 이만큼 화났다는 걸 표현할 수 있다.


제대로 번역됐는진 몰라도 일단 보여주는 거다.

출처: 유튜브 '캡틴 파추호'

오히려 이렇게 하면 싸움이 줄어들 것 같기도 한데...


외국인하고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출처: 유튜브 '캡틴 파추호'

아무튼 부부싸움도 귀여운 박주호 커플.


자세한 게 궁금한 이들을 위해 따로 영상도 남겨둔다.

과거 안나의 말대로 박주호는 몇 안 되는 축구 생활을 후회없이 마무리하고 있다.


K리그 울산의 선두 질주를 이끌며 여전한 클래스를 자랑하는 중이다. 


셋째 출산에 이어 조만간 슈돌에도 복귀한다고 한다. 


인생은 박주호 형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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