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 저리 가! 장마철 습기 잡는 꿀팁

조회수 2020. 08. 06.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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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찾아온 장마철. 높은 습기는 한여름 찌는 더위만큼이나 불쾌지수를 높이는 존재이다. 또한 곰팡이를 비롯한 각종 세균을 번식시키는 주범이 되니 습도조절은 건강관리와 연관이 있다. 제습기가 없어도 습기를 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보자.

출처: pixabay
신문지

신문지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그중에서 습기 제거에도 큰 효과를 안겨준다. 우선 신문지를 옷장이나 신발장, 혹은 비에 젖은 신발에도 넣어보자. 신문지가 눅눅함을 잡아 준다. 또한 장마철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할 때, 냄새가 나고 잘 마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도 신문지를 사용하면 좋다. 통풍이 잘 되는 창문 근처에 건조대를 놓고, 아래에 신문지를 깔면 습기를 없애고 옷을 잘 말릴 수 있다. 단, 한 신문지를 너무 오래 넣어두면 오히려 곰팡이가 생기는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장마가 끝나면 교체하거나 제거해 주도록 하자.

출처: pixabay
향초

향초도 의외로 습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향초는 주로 냄새를 잡아주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래서 화장실, 주방 등 냄새가 나는 곳에 향초를 피우는데, 이럴 때 냄새뿐만 아니라 습기까지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다. 향초를 피우면 물기를 머금은 습한 공기가 연소를 위해 상승하게 되는데 이것이 제습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또한 실내에서 향초를 피우면 아늑한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출처: pixabay
보일러

한여름에 보일러를 켜는 것이 말이 되는가, 싶기도 하지만 장마철에는 2-30분 정도 보일러는 켜놓는 것도 습기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다. 실내에서 과도하게 에어컨을 사용하면 창문 같은 곳에 결로 현상이 일어나 곰팡이가 쉽게 생길 수 있다. 이때 보일러를 사용하면 이런 습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보일러가 가동되면서 뜨거운 물을 순환시킬 때, 실내에 있던 습기를 증발시켜 습도를 낮춰주고, 곰팡이가 쉽게 생기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출처: pixabay

숯은 고기 먹을 때만 사용하는 건 아니다. 주로 불을 피울 때 사용하지만 공기 정화, 탈취 효과, 그리고 습도 조절의 효과까지 갖고 있는 여러모로 유용한 아이템이다. 숯에 있는 다량의 미세한 기공이 공기 중에 있는 수분을 흡착하거나 방출하면서 일정한 수준으로 습도를 유지시킨다고 한다. 이러한 숯은 침실 혹은 거실에 놓으면 인테리어도 겸하면서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좋은 천연 제습기 역할을 한다. 특히 서재에 두면 책이 눅눅해지는 것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출처: pixabay
베이킹소다

베이킹 소다는 오염물을 흡착하는 성분이 있어 주방이나 욕실에서 천연세제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 이런 베이킹 소다는 습기를 잡아주는데도 좋다. 입자가 작고, 가루의 표면적은 넓어 습기를 흡수할 수 있는 미세 공기구멍이 넓기도 하고, 흡착력도 좋아 습기를 조절하거나 세척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베이킹 소다를 침구류에 뿌려 30분 정도 후에 청소기로 빨아들여주면 제습과 세균을 없애는 역할을 해준다고 하니 기억하도록 하자.


Contributing editor 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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