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일을 하다 보니 옷이 늘 더러워져서, 검은 옷만 입어요.

조회수 2020. 08. 10. 17: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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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젠틀이 만난 16번 째 청춘의 이야기와 사진을 담았습니다.

“주변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요, 새로운 스타일이니까”

현장에 나가는 일이 종종 있어서, 옷이 더러워질 때가 있으니까 주로 검은색 옷을 입는다고 했다. 여름에는 마른 몸 때문에 반팔과 반바지도 잘 입지 않는다고 했다. 아직은 적응이 잘되지 않아 보이는듯했지만, 적잖이 마음에 들어 보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건물을 짓는 게 꿈이라고 했다. 비록 지금 하는 일이 건물 짓는 일과 연관은 없지만, 지금도 변함없이 착실하게 돈을 모아 건물을 짓고 싶다고 했다.

how to styling

아우터는 밤색 울 소재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double breasted coat)로 코디했다. 상의는 옅은 하늘색 가로 스트라이프(stripe) 옥스퍼드 셔츠(oxford shirt)와 상아색 니트(knit)를 레이어링(layering, 겹쳐 입기) 매치했다. 하의는 워시드 데님 팬츠(washed denim pants)를 롤업(roll-up) 해서 코디했고, 신발은 황토색 스니커즈(sneakers), 옅은 갈색 머플러(mufler)를 아우터와 톤 온 톤(tone-on-tone)으로 매치했다.

신체가 왜소한 사람들에게는 싱글 코트(single coat)보다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가 좌우로 부피감을 줘 왜소함을 커버해 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앞 판 좌우를 넓게 겹쳐 여미는 두 줄의 단추 또는 스냅이 있는 재킷 또는 코트의 여밈 방식

*워싱: 뻣뻣한 데님에 워싱 처리를 해 부드럽게 해주는 처리 공정, 물이 빠져 연해지는 효과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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