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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키스에 가로막힌 류현진, 상대 첫승은 언제쯤? [인포그래픽]

조회수 2020. 9. 8.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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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3)이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또 한 차례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류현진은 9월 8일(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습니다. 류현진은 5이닝 동안 피홈런 3개 포함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날 5실점으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종전 2.51에서 3.19까지 치솟았습니다. 다행히 토론토 타선이 6회말 공격에서 한 이닝 10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은 덕에 류현진은 패전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 양키스를 상대로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패전을 떠안았습니다. 이후 좀처럼 상대할 기회가 없었던 양키스를 다시 만난 것은 지난해 8월. 전반기 엄청난 활약을 보인 류현진은 양키스 타선을 만나 4.1이닝 9피안타(3피홈런) 7탈삼진 7실점으로 크게 부진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도 류현진은 양키스 상대 부진을 씻지 못했습니다. 토론토는 이번 3연전 외에도 아직 양키스와 7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과연 다음 양키스 상대 등판에서는 첫승을 따낼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지난 세 차례의 양키스전 등판을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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